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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미국을 관광하는 20대 중국 청년들

뉴욕 프러싱에 있는 하야트호텔의 고객 90%가 중국 관광객이라고 한다. 대부분이 20-30대 젊은이들이 주류를 이룬다. 중국과 미국이 무역전쟁과 무력 경쟁이 치열해도 이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미국 관광을 즐긴다.

뉴욕의 프러싱지역은 원래 한인들이 터를 잡았던 곳이지만 중국 재력에 밀려나 이제는 주류가 아닌 변방의 자리에 머물고 있다. 중국 청년들은 미국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중국이 미국을 능가 할 것을 확신 하고 있었다.

프러싱 하야트 호텔의 경우 중국 TV 체널이 10여개 되는데 한국 체널은 하나도 없다.미국내에서 중국과 한국 동포사회의 위상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우리가 중국과 경쟁을 해서 꼭 이겨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우리의 지역을 결코 뺏겨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재미동포들의 건투를 다시한번 응원한다.

"뉴욕의 밤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뉴욕은 미국의 금융, 문화, 유행의 중심지이고 대 뉴욕즉 메트로 뉴욕인구는 2천만명에 이르는 미국 최대의 도시다. 년평균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숫자도 5천만명에 이른다.

뉴욕의 날씨는 눈이 날리고 녹아 내려 질퍽하고 궂은 날씨에 스산하다. 생활비 수준이 살인적이라고 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월 임대료가 쉽게 1만달라를 넘는다. 장사가 잘되는 업소의 임대료가 월 3만 5천달라가 넘는다고 한다.

맨하탄에서 주차장 주차비가 2시간에 30~40달라고 한다. 이런 지역에도 한인이 30만명이상 살고 있다하니 대견하다. 하루 24시간 하는 방송이 2개나 된다. 이번에는 재미동포타운 2단계 사업을 위한 한인 부동산 관계자 초청 세미나를 위해 경제청, SAT, MIH,희림설계회사들과 함께 왔다. 그러나 역시 뉴욕의 밤은 깊어만 가고 마음은 쓸쓸함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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