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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Burning Sun Gate, 버닝 썬 게이트"

경찰이 이례적으로 152명의 인력을 투입해 조사중이고, 언론 매체들이 연일 사회면 톱 뉴스로 다루는 강남의 유흥 업소 '버닝 썬 '이야기는 우리를 너무 깜짝 놀라게 한다. 각종 불법과 흥미로운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유명 연예인, 몰카, 마약, 섹스, 억대 술값등 벌려진 입을 닫을 수 없는 갖은 탈법이 벌어지고 경찰과 유착이 되어 현재까지 아무일 없이 수백억원을 벌었다고 한다.

하루저녁 술값으로 1억원을 쓰고 최고는 2억5천만원까지 지불 했다하니 기가 막힐 일이다. 이들은 최고급 양주에 마약까지 하며 섹스를 즐겼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거액을 쓰고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알려진바에 의하면 고액을 버는 연예인,ㅍ스포츠 스타,ㅍ성공한 젊은 벤처 사업가,ㅍ재벌가 자녀등이라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대로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 어렵게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무력감을 주고 자괴감을 주는 이들에게 법의 존엄성을 알려야 한다. 정의사회를 주창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에는 제대로 영을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이들에게는 어떤 관용도 있어서는 안된다.

강자와 약자 이야기

사도 바울은 성경중 로마서를 통해 "기독교의 교리와 신앙생활의 윤리"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14절 1장부터는 강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도 바울이 이야기하는 강자와 약자는 힘이세거나 약한 것에 따른 구분이 아니고 믿음이 강한자와 약한자를 구분했다.

소위 율법에 지나치게 얽매인 유태교 기독교인들, 보수주의자들을 약자로 생각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약자를 포용해서 대화하고 함께 가야한다고 말했다. 약자는 강자에 의해서 약자로 지칭된다. 만일 강자가 약자를 비판하고, 용서하지 않고 정죄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한국의 정치는 선거를 통해 집권해서 강자가 되면 패한 약자를 가차없이 비판하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정죄한다. 만일 강자가 약자와 화해하고 포용한다면 한국은 평화로울 것이다. 로마서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강자와 약자가 함께 사는 세상은 강자의 올바른 처신에 좌우 된다는 사실을 다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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