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시대 ‘교육보국’으로 극복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제 48차 교사 봄 연수회> 1920년 SF에 첫 한국학교 설립 4월에 구연동화대회 개최

지난 3월 16일 (토),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황희연) 주최로 제 48차 교사 봄 연수회 및 제 2차 운영위원회가 뉴라이프 교회 (Fremont, 담임 목사 위성교)에서 열렸다. 연수회에 앞서 황희연 회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된 2019년은 매우 뜻 깊은 해로 3.1운동의 불꽃이 점화되기까지 미주 한인들의 활약은 아주 대단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당시 암울한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한인들은 배우고 가르쳐야 된다는 ‘교육보국(敎育報國)’일념으로 학교를 설립하여 지금의 한국학교의 효시가 되었고, 한국학교에서 열정을 받쳐 수고하는 선생님들은 현재의 독립 투사임이 분명하다며, 오늘 강의를 통하여 오늘 날의 독립 투사들이 집고 가야할 내용들을 확인하면서 또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하였다. 우창숙 교육원장은 “교사로서의 사명과 특권을 가지고 2세 교육과 재외 국민 교육에 자긍심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 주기 비란다”며 격려사를 하였다. 북가주 협의회 소속 52개교애서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봄 연수회의 강사로 초빙된 박준용 총영사는 “변화를 모색하는 한반도 현황과 과제” 에서는 현제 남북미 회담 및 현 정세와 관련한 대북관계를 설명하였고, “ 북 중가주 독립 운동의 의의”에서는 “궁금했습니다”라는 부제로 SF 이민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연대별로 설명하며 이민 역사가 이민 사회에서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며 이민사의 맥이 이어져 민족적 자긍심 강화와 한글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한국어 학교가 샌프란시스코에서 1920년에 처음 만들어졌음을 강조하였다. 강의 후에는 질문을 통해 서로의 궁금증 및 한국학교에 대한 영사관의 협조 및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제 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제 4차 교육자료 공모전 실시와 4월 13일 (토) 구연동화 대회(장소 베델 한국학교)에 대한 설명과 National Examination of World Language (NEWL) Korean 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