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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성활동의 씨앗을 심는다”


<KOWIN 미서부연합 차세대 콘처런스> 이명화 박사(도산학회장) 주제 발표 4월 6일 힐튼호텔에서

“독립운동을 말하면 유관순 의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실제 드러나지 않고 빛도 없는 음지에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여성 애국자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세계여성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일제 강점기 동안 기여한 국내외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노력이 시작 되었습니다. 특별히 미주 지역에서 독립자금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한국어 교육을 통해 교육보국에 힘쓴 여성 교육자들도 많습니다. 업적의 크고 적음이 아니라 애국심에 불타 자신의 온몸을 던져 조국의 독립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영웅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재조명 하고저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더우기 이민세대의 고령화에 따라 차세대에 우리의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달하는 사명은 현 세대의 마지막 책임이고 의무입니다. 차세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SF코윈 박미정 회장은 1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숨은 여성 애국자들의 존재와 그들의 희생적 역할을 다시 재조명할 시기가 왔으며 한인사회 차세대들에게도 여성지도자들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가 승계 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주제 강사인 이명화 박사는 도산학회장으로 한국과 미주 여성들의 활동을 연구하는 전문가인 만큼 상당히 감동적인 스토리 전달을 통해 우리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패널리스트로는 수지 오 교육가와 이현주 프리몬트 교육구 교육위원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SF코윈을 비롯하여 LA, OC, 샌디에고, 시애틀 등 미서부지역 코윈이 연합해서 참석한다. 이경이 미서부지역 담당관이 샌프란시스코 지역 출신인 관계로 이곳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 담당관은 “미서부지역은 캘리포니아주, 워싱턴주, 유타주 등 6개주가 포함 되어 있는데 그 동안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LA를 중심으로 행사가 열렸는데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미주지역 독립운동의 요람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코윈들이 하나가 되어 한목소리로 ‘새 시대에 새롭게 변화하는 여성’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 참여의 새 씨앗을 제이미 탁 차세대 위원장은 “차세대 여성들을 위한 한인사회 참여의 씨앗을 지금 심지 않으면 이민세대와 차세대의 갭은 더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하여 새로운 씨앗이 무관심한 땅에서 뿌리를 내리는 기회가 꼭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보였다. 올해 미서부 연합 차세대 컨퍼런스는 북가주 지역 여성단체의 대표적인 행사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차세대와 연결고리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세대교체와 참여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립하고 있는 가족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대안이 나오길 기대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본국 여성 가족부의 특별 후원이 있었으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이스트베이 한인회 그리고 SF민주평통, GCF, 이화여대 동창회,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 KPA가 협력단체로 도움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김진덕 정경식 재단을 비롯하여 몬트레이 한인회, 새크라멘토 한인회, SYNCIS 등에서 후원하고 있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 시: 2019년 4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리셉션 시작 장 소: Hilton San Francisco Airport Bayfront 600 Airport Blvd Burlingame VA 94010 문 의: (415) 374-9935(이경이 미서부 담당관) (415) 734-0079 (빅미정 회장) *코윈은 2001년 설립 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 코윈은 2001년~ 2004년까지 한국대회만 참석하다 2005년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역대 회장: 1대 이정순, 2대: 서순희, 3대: 이경이, 4대: 송지은, 5대: 박미정( 현재)

-사업실적:

2005년 한명숙 여성부장관 초청 강연 "21세기 여성의 지위와 역할"

2010년 백희영 여가부 장관, 2012년 김금례장관초청 동포 여성 간담회를 개최 했으며

2012년부터 매년 차세대 컨퍼런스 개최

2013년 장한 어머니상 시상을 시작으로

2015년~ 2018년 장한 여성상 시상

2014년 위안부 바로 알리기 서명 운동

2015년 독도 올바로 표기하기 서명 운동

2017년 위안부 기림비 건립 추진(현재 완성). 사진: 18일 헤이워드 소재 한국의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행사성공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으로 부터 이진희 준비위원, 박미정 회장, 이경이 미서부지역 담당관, 박성희 수석 부회장, 제이미 탁 차세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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