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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 뒤집어 쓴 제31대SF 한인회


비영리단체 면허 박탈당해 업무지장 우려

제31대 한인회(회장 곽정연) 이사회는3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한인회에서 발생한 각종 세금연체와 공과금 미납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공개했다. 지난해 새 회장단 출발 전부터 당시 제30대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의 대립과 분규로 인해 개점휴업 상태가 1년이상 지속되면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해 새 한인회가 피박을 뒤집어 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결국 그런 예상대로 비영리단체 면허 정지 등 예상보다 다양하고 중대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캘리포니아 주 검찰청은 지난해 5월10일 SF한인회(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of San Francisco & Bay Area)의 비영리단체 권리를 효력정지 시켰다. 주검찰청의 결정으로 인해 SF한인회는 기부금을 수령할 수 없게 되어 오늘 8월 17일 예정인 ‘한국의날’ 개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행사 후원금을 받을 경우 세금공제를 할 수 있도록 한인회가 비영리단체 영수증을 발행해야 되는데 현재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지 못해 상당기간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영리단체 면허 취소는 지난 제30대 한인회에서 발생한 만큼 당시 관계자들의 책임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관련 비용도 추징해야 한다. 전일현 전 회장 등 새이사 보강 이스트베이 한인회 분리안 확정 새 이사에 전일현, 김관희, 알렉스이, 임마리, 마이클 박을 영입하고 부이사장: 김완회, 총무이사: 임희두, 재무이사 :김한회, 섭외이사: 최선희, 감사에 이미영 이사를 선임하고 월 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알랙스 이 이사를 사무장에 위촉했다. 그 동안 관심을 끌어온 이스트베이 한인회의 설립을 인정하고 이사장이 제안한 분리안과 회칙을 개정하여 법적 하자를 없애기로 하자는 안(Alameda, Contra Costa를 삭제)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하고 회칙개정위원장에 미주총연 고문으로 활동하던 김풍진 변호사와 곽정연 회장 그리고 박병호, 김관희, 이석찬 전 한인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한인회에서 전화 요금을 납부하지 않아서 30년이상 사용하다 작년 4월 몰수당한 전화(415-242-1346)를 포기하고 415-757-0061 새 번호로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회관 지붕 수리를 위한 기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4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모나코 베이 골프장에서 총영사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이사 전원이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기로 하다. St. Mary 광장에 설치된 소녀상의 축소판이 제작됨에 한인회관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제31대 한인회가 출범한지 만3개월이 되어오는데 제30대와의 업무 인수인계는 본격적인 시작도 못하고 있으며 연락마져 어려운 상태에 있다. 사진: 가주 검찰청에서 발행한 등록 유보 증명서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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