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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뉴욕의 리버사이드 교회

뉴욕은 미국 최대의 도시이며 상업, 금융, 문화 등의 중심지이고 매년 5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한마디로 대단한 도시다. 이런 뉴욕에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두개의 교회가 있다. 하나는 개신교의 리버사이드 교회이고, 뉴욕 대주교가 있는 카토릭의 St. Patrick성당이다.

특히 리버 사이드교회는 1922년 두명의 목사가 기획하고 1930년 John Davison Rockefeller 가 특별 재정 지원으로 건립되었다. 당시 미국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 가문은 미국내에 약 5천개의 교회 건립을 지원 했다고 하니 대단하다. 한국에는 그런 재벌이 없다.

록펠러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3가지를 배우고 이를 실천 하겠다고 약속했다. 첫째는 십일조이고, 둘째는 예배시 앞줄에 앉는 것이고, 세번째는 하나님 다음으로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지키기에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여러분도 록펠러처럼 위대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강한자와 약한자의 공존

요사이 교회에서 목사님이 열심히 로마서 강해를 하고있다. 사도 바을은 66권의 성경중 13편의 편지를 남겼다. 특 히 로마서에서는 교리와 신앙생활의 윤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14절에는 당시 로마교회에 만연된 교회 갈등에 대한 우려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처방을 했다.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강자의 입장에 있는 이방인 교인과 소수의 유대교 교인간의 갈등을 강자와 약자의 갈등으로 풀었다. 우선 기독교의 본질인 의, 평강과 희락이 아닌 비본질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강자는 약자를 업신 여기고 약자는 강자를 비판하고 정죄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는 집권자들 즉 여당과 야당, 강한자와 약한자의 갈등이 끝이 없다. 사도 바울의 가르침처럼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하고 강자는 약자를 포용해야 하며 약자는 강자에 대한 비판과 정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은 이조시대 사색당파에서 시작되어 이를 치유할줄 모르고 대립하기만 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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