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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들의 희생 되새기고 조국의 발전 위해 힘쓰자”


몬트레이한인회,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몬트레이한인회(회장 이문)가 마련한 100주년 축하행사가 지난 4월 11일 마리나시 소재 리스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몬트레이한인회와 몬트레이한인노인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동포와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축하했다.

석불암 수석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인들은 1919년 머나먼 이국 땅인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민족지도자들이 임시정부를 수립해 대한민국에 자유와 평화, 민주, 번영을 가져오기 위해 힘썼던 노고와 헌신을 되새겼다. 이문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00년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잊을 수가 없다”며 “이제는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한반도를 이뤄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은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피의 투쟁으로 세운 나라”라며 “선열들의 기상과 숭고한 정신을 기려 전세계 한민족과 함께 더욱 위대한 나라로 세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재외동포 담당 이원강 영사관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우리 조국의 발전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이번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살리나스시청, 마리나시청이 후원했다. <사진제공: 몬트레이한인회>

사진: 지난 11일 마리나 리스가든 식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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