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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PEN 초청, 박은주 작가와  대화의 시간


13일, LA ‘Tea-Talk Time Spring’ 의 초청 강사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는 지난 4월 13일 LA화선지에서 국제PEN한국본부 미주서부지역위원회(회장 이승희) 와 함께 시인이자 작가로 활동중인 실리콘밸리 거주 박은주 롸이더스 그룹 회장 초청 ‘Tea-Talk Time Spring’ 모임을 개최했다. 박은주 회장은 현재 실리콘밸리 롸이더스 그룹 회장을 비롯하여 새싹문학회장과 신사임당 기념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박 회장은 “ 혹자는 문학은 황홀한 감옥이라고 했고, 또 다른 혹자는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는 방랑자라고 했다”면서 “ 저에게 문학이란 썰물처럼 밀려드는 외로움과 사랑의 번민, 고독을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이며 고민, 집중력, 겸손, 근면, 판단력을 안고 고독의 강을 노 저어가는 행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학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감각과 감정을 내려 주신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이다. 누군가를 죽을 만큼 사랑하고 싶을 때,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는 감정과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다양한 모든 사물에 대하여 느끼고 조율할줄 아는 감각을 털어내는 것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남가주 지역 문인들의 모임인 만큼 신사임당의 인성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지금 세계는 인성교육의 결핍으로 부모와 사회에 대한 불신과 갈등이 더욱 확대되어 세대간 큰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이제라도 늦었지만 인성교육의 표본 신사임당의 정신을 다시 미주한인사회에 접목 시켜 2세들의 교육에 큰 축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지난해 북가주 지역에서 제1회 신사임당 탄생 과정을 설명하고 1백만이 넘는 LA한인사회가 더욱 진지하게 신사임당의 인성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주PEN은 내년 출판 예정 제17집 원고를 받고 있으며 내년 제20회 육아수기 시상식에 미주 문학인들이 많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석 회장, 이승희 미주 PEN 회장, 김영중 회장, 이현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정광석 회장, 박은주 신사임당 기념재단 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미주서부지역위원회 이승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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