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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은영이를 좀 살려주세요”


한인 마취과 의사 골수 이식 기다려

지금은 간단한 피 검사로 가능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이 아프면 어머니는 뼈가 녹는다”고 한다. 하물며 딸이 큰 위험에 놓여있다면 어머니의 마음은 오죽하겠는가.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김은영 (미국명: Estella / 34세)씨는 골수암으로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다. 현재 17번의 항암 치료로 암세포는 치료되었지만 새로운 피가 필요하다. 도움의 선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 김정은 여사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고 있다. 내 딸 은영이를 살릴 수 있다면 내 몸 바쳐서라도 은혜를 갚겠다고 애원한다.

한인 여러분 내 동족이고 이웃인 은영이를 우리가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는가. 우리는 내 자매같고 동생, 누나 같은 은영이를 백혈병에서 구할 수 있다. 그 길은 골수이식에 동참하는 길이다. 골수이식은 과거에는 척추에서 백혈구를 축출하는 방법을 썼으나 지금은 간단히 피에서 환자의

DNA를 검사하여 일치하면 간단하게 골수를 이식 시킬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Asians for Marrow Matches 비영리 단체에서는 골수이식 도네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인 16만명 등록, 한인 전무 상태)

한인 도너들을 위하여 LA에 있는 골수 은행 직원이 나와 지원자를 위한 검사를 한다. 많은 지원자들이 동참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일시: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4시 * 등록 신청 당일 참석하지 못하면 Bethemach.org/hope4estella 로 등록 신청하면 된다.

장소: 새크라멘도 장로교회 교육관

*참고: 당일 4월 28일 신청과 접수를 하면 신청 후 집으로 검사에 필요한 Q팁을 보낸다. 검사방법은 입샘에서 신청자 침만 보내면 된다.

문의: (614) 746-1474 Janet

*검사대상 18세 ~ 44세 청장년만 가능

자세한 문의는 전화: (916) 712-9383 (김기준 장로)으로 하면 된다

김은영씨는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 은퇴 장로의 차녀이며 UC 샌디에고 대학 졸업 후 로마린다 의대 졸업 후 마취전문의로 모 병원 마취의사로 근무 중 지난 3월 10일 병명을 발견했다.

Dr. Kim은 한인들을 돕는 일에 많이 참석한 착한 의사가 이런 병에 접하게된 것을 지역 주민들은 안타깝게 생각하며 많은 기도를 하고 있으며, 동포 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부탁하고 있다.

사진: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김은영(왼쪽)씨와 아버지 김기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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