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새 가족을 만난 것에 감사”


SYNCIS 에이전트, 등산로 보수공사에 자원봉사 리치몬드 밀러 낙스 공원 등산로 보수공사 북가주산악회 회원 6년째 자원봉사 활동

‘2019년 등산로 보수 봉사(Annual Multicultural Trail Maintenance Day)’가 지난 4월 20일 리치몬드 밀러 낙스 쇼라인 공원(Miller Knox Regional Shoreline)에서 열렸다. 이스트베이 공원국(EBRPD) 관할 등산로 보수 자원봉사는 연례행사로 지난 6년 전부터 북가주산악회 회원들이 참가해 왔는데 올해는 재정전문회사 Syncis의 에이전트들이 참석해 따뜻한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자연을 사랑하는 산악인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올해는 다소 생소한 재정전문인들이 참가해 다민족 봉사자들의 칭찬을 듣기도 했다. 북가주 산악회 회원을 포함 각 기관의 60여 명의 다민족 자원봉사자들은 작업에 앞서 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단한 몸풀기 운동과 중국 체조로 몸을 푼이후 공원국 작업팀장들의 지시에 따라 5개조로 나누어 등산로 수로 보수와 노면 정지 작업, 나무가지치기 등 3시간에 걸쳐서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처음 참가한 신시스 헤정 데보라 홍 시니어 디렉터는 “한인 이민자들의 은퇴플랜과 기본재정관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신시스( SYNCIS) 회사의 에이전트들이 지역 커뮤니티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자는데 뜻을 모아 참가하게 되었다”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원 봉사로 모두가 즐거워하고 이용하는 등산로 보수 프로젝트에 감명을 받았으며, 또 함께 만난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날 트레일을 걸으면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등산객들의 말 한마디에 보람이 있었으며, 그동안 보이지 않는 손길들의 도움으로 등산로가 정리되고 있었다는 것과 한인들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있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지역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다는 후일담도 남겼다. 이스트베이 공원국 모나 고(Mona Koh) 다민족 프로그램 매니저는 “한인 재정회사 에이전트들이 등산로 보수 공사에 참여해 자연을 사랑하는 새 가족을 만난 것 같은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다른 전문분야의 한인들이 더 많이 참여해 이스트베이 공원이 더욱 잘 관리되고 이용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인들의 적극적인 공원이용과 자연과 더욱 친근한 벗이 되기 바란다는 격려의 뜻도 전했다.

이날 보수공사는 다가오는 우기철에 대비해 빗물이 등산로에서 빠지는 배수로를 보강하는 공사와 등산로를 가로 막고 있는 나무 가지 치기, 등산로 노면을 정리했다. 등사로 보수를 마치고 공원국에서 마련한 멕시칸 라자니아와 한국 김밥, 생선전, 김치가 선보여 입맛을 당기기도 했다.

점심 시간 중 이스라엘 노래를 감상하는 기회도 가졌으며,

공원국이 마련한 경품추첨 행사도 있었다. 사진: 등산로 보수에 앞서 전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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