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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5월 음악 축제를 준비하면서


<기고>

지난 5월 3일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안상석)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음악축제를 세계선교 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요즘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 들어서면 교실에서 울려 퍼지는 여러가지 악기 소리를 접할 수 있는데 예술 문화 공간의 연습실을 연상하게 한다 이번 음악축제는 짧은 기간 동안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일주일에 한번 레슨으로 배운 피아노, 기타, 하모니카, 클라이넷,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등.... 갈고 닦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아닌 순수한 아마추어 음악 동호인들이 하모니를 만드는 축제였다. 그 중 합창은 감동적인 인간의 감정 표현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루는 화음의 하모니는 청중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준다

문득 40여년 전 학창시절이로 타임머신을 타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달에 날 낳으시고 길러주신 바다 같이 넓고, 하늘 같이 높으신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어버이날 행사 준비 관계로 매년 5월은 바쁘고 즐거운 학창시절 함께 연주한 죽마고우의 추억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 시절 세대를 어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밴트는 가족 함께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 의미가 담긴 뜻깊은 행사가 매년 교내 주요 행사로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준비하였다.

이민 1세대, 우리 부모님들은 새로운 터전에서 살기 위해 일하느라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대부분 취미 생활도 갖지 못하는 실정이었지만 어느 새 7학년, 8학년 노년을 접하고 보니 그 동안 집안의 한 곳 구석에 꼭꼭 숨어 있었던 아들, 딸들이 사용하던 악기들이 주름진 이마와 거친손을 통하여 학창 시절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솜씨로 삶의 활력을 짜아낸다. 피아노, 기타, 크라이넷, 하모니카,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테너 이우정 , 소프라노 이윤연의 노래 선사로 음악인의 창조적 감성과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었다.

통계에 의하면 노령화 평균 수명은 79.2세, 남자의 평균 수명은 75.7세, 여자의 평균 수명은 82.4세이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하여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피아노, 기타, 클라이넷, 우크렐라, 하모니카, 단소, 합창, 오케스트라, 플룻, 요가, 한국 무용, 라인댄스등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며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년을 대신 해 줄 수는 없지만 자신의 건강과 멋진 노년을 위하여 스스로 개발하고 후회 없는 노년을 보내려면 진정한 마음을 나눌 친구와 함께 취미 생활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문화 예술 생활을 통하여 우아하고 품격있는 노년을 보내기 위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자부심과 삶의 행복감을 주는 베타엔돌핀이 형성된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실리콘밸리 한인회관 홈페이지( www.svkaf.org)나 전화 408-616-0112로 문의하면 된다.. 그 동안 가정의달 음악축제 행사를 준비하면서 수고하신 안상석회장, 정명렬 수석 부회장, 이하 실리콘밸리 합창단과 행사에 협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본다. 사진: 지난 5월 3일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 주최한 ‘가정의 달 음악축제’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열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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