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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더스데이 맞아 다양한 위로행사 열어


스카이라인 양로병원 방문 각종공연과 선물증정 지난 20년 하늘선교봉사회 봉사 활동

5월 마더스데이를 앞둔 지난 4일, 산호세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서 요양중인 노인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다양한 위로 공연행사가 열렸다.

산호세지역을 중심으로 노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늘선교봉사회 (회장 박용란)는 노환으로 외롭게 요양생활을 하고 있는 양로병원을 찾아가 노인환자들을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20년간 노인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봉사회 박용란회장은 바쁜시간에도 봉사행사에 참여해주고 있는 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성도 봉사회 고문(전 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과 함께 어머니에 대한 시를 직접 낭송하며 노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위로행사는 이정근 목사(봉사회 고문)의 사회로 이한나씨의 독창, ‘마마레드 앙상블’,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의 ‘스트링앙상블’,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하모니카 연주팀,‘데이빗클라니넷앙상블’,양은숙 무용단, SV한인회키보드연주단, 푸른하늘 합창단 등의 공연과, 박현정 목사 (전 스텐포드대학병원 원목)의 설교가 있었다.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는 50여명의 한인환자를 포함한 약300여명의 노인환자들이 요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 연주를하고 있는 SV 한인회 키보드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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