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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어머니를 생각하며"

오늘 어버이주간을 맞이해 교회에서는 젊은이들이 어버이들에게 카에이션을 달아주었다. 그리고 오늘 설교는 "효도"에 대한 말씀이었다. 목사님도 가난중에 살면서 자랐지만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가슴이 먹먹하다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누구나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메인다

AD 354년부터 430년까지 생존했던 성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이단에 심취하고 음탕했던 어거스틴을 현대기독교사의 기초를 이룬 위대한 신학자로 만든 뒤에는 피눈물 흘리며 기도한 어머님의 희생이 있었다.

위대한 어머니의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다. 어쩌면 당신의 어머니도 위대 했을 것이다. 성경에서도 부모님 곤경을 으뜸 율법이라고 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를 다하자. 돌아가시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머님 감사합니디." SF한인커뮤니티재단(KACF- SF) 하루 저녁에 70만달러 모금

샌프란시스코에 2014년 설립된 SF한인 커뮤니티재단이 지난 4일 SF하야트리젠시에서 열린 갈라에서 70만달라를 모금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재미동포 행사에서 500여명이 고가의 입장권을 사서 참석하고 많은 기관들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동포 1.5세대와 2세들로 구성된 이 재단은 설립 목적이 좋다. 주로 한인 1세들의 비영리 단체들을 지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 재단 운영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고 있다. 즉 미국식 운영과 절차에 따라 일하고 있다는 뜻이다.

재미동포사회에서 LA가 아닌 작은 한인 커뮤니티에서 70만달러(한화7억5천만원)가 하루 저녁에 모금된 것은 한인사회의 저력과 미래가 대단히 밝다는 전망이고,올바른 단체는 얼마든지 모금이 가능하다는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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