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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어린선수들 미주체전 참가 매우 중요”


10일, SV체육회 시애틀체전 '후원의 밤' 개최

정체성 확립 좋은 기회로 활용 6월 2일 체전 후원 골프대회

실리콘밸리 체육회(회장 이상원 / KASA of SV) 주최 미주체전 참가기금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0일 산호세 산장식당 대연회실에서 열렸다. 제19회 미주체전(달라스 대회) 축구협회 단장을 맡았던 정성수 전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하혜원 수석부회장의 '체육인의 헌장 낭독'에 이어 신민호 미주체전 단장, 정 에스라 SV체육회 이사장, 서양수 명예회장, 박승남 명예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박준용 주SF총영사, 우동욱 SV 한인회 이사장, 정승덕 SF평통회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의 당부의 말이 있었다.

신민호 단장은 “이번 체전에 적어도 12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기 위해선 적어도 8만불이 필요한데 앞으로 체육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남은 2개월 동안 기금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에스라 이사장은 “체육회와 인연이 깊어서 이번 이사장 직을 맡게 되었는데 의외로 행사를 앞둔 회장이 정중동의 모습을 보여 약간 초조하기는 하지만 체육회 전,현직 임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으면 필요한 기금 모금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서양수 명예회장은 “2세 어린 선수들을 체전에 출전시키는 것은 한인 동포들의 정체성 확립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협회는 충분한 후원금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회장은 "체전에 참가하는 모든 동포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체육회는 비영리 단체로 등록이 되어 있는 만큼 이번 체전에 후원금을 보내줄 경우 세금혜택이 가능한 만큼 동포사회의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준용 총영사는 "’체육인의 헌장’처럼 이번 미주체전을 통해 동포 사회의 화합과 세대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면서 "실리콘밸리 체육회가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 동포사회 협력을 요청했으며 정승덕 SF평통회장, 우동욱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장의 당부의 말이 있었다. 예상 모금액이 미치지 못할 경우 참가자들의 자비 부담률이 늘어 참가 선수 숫자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이날 후원의밤 행사에는 기대 밖에 적은 인원이 참석해 다소 우려를 갖게했다.

이어서 시상식에서 SV체육회 이상원 회장은 김남전 전 미주체전 단장과 남중국(부재), 장길현(부재), 최경수 등 전 체육회장에게가 감사패를 증정했다.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이 $12,400 이며, 오는 6월2일 기금 골프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게 된다.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는 오는 6월 21일 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샌프란시스코 체육회와 실리콘밸리체육회가 120~15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전 시킬 예정이다.

사진1: 10일 열린 SV체육회 전미체전 후원의 밤이열렸다, 사진2: 이상원 회장(오른쪽)이 김남전 전 미주체전단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3: 이상원 회장(오른쪽)이 최경수 전 체육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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