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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전 한국학교 종업식 및 학예회 열려


180명 수료, 개근상31명, 봉사상14명

8월23일 새학기 시작

밀피타스시에 위치한 뉴비전한국학교(교장 유영경) 2019학년도 종업식 및 학예회가 지난 5월10일 오후5시 열렸다. 뉴비전교회 본당에서 학교 행사에는 이진수 뉴비전교회 담임 목사,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정은경 관장, 강동규 한국학교 운영위원과 내빈, 학생, 학부모 등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진수 담임목사는“하나님나라, 밭에 감추어진 보화”(마13:44-46) 비유를 통해 무엇보다도귀한 천국에 대한 메시지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로 들려 주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정은경 관장은 뉴비전 한국학교 학생들이 베이지역의 한인단체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을 치하하며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또한 정은경 관장은“샌프란시스코 및 북가주지역 한인들의 독립운동사 기록인<사적지지도>의 영문판을 준비하여 한인 후세들과 미국 사회에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종업식에서180명이 수료하고 31명이 개근상을 받았고, TA로 수고한14명의 고등학생이 봉사상을, 룸맘으로 수고한 학부모 대표17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안중근 말하기 대회, 동화구연대회, 백일장 및 그림대회, 프로젝트대회, 백범일지 독후감대회 등 외부기관에서주최한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학예회에서는 특별활동을 통해 배운 한국동요를 율동과 함께 발표하고, 장구와 소고 등 전통악기를 이용하여 공연을 펼쳤다. 신나는 깃발댄스와 독도플래시몹을 선보이기도 했다.

학예회를 끝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간 뉴비전 한국학교는 오는 8월23일 금요일 오후4시30분 뉴비전교회 본당에서 개학식을 갖는다. -입학 문의: k-school@newvisionchurch.org, 학교웹사이트: nvks.org

사진: 학예회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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