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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후세대들이 기억할 위대한 유산"


SF한미노인회 '한미수교 137주년 기념식'

25일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조형물이 있는 SF 수 비어만 공원에서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 주최로 ‘한미수교 13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회장 이경희) 주최로 지난 5월 25일 ‘한미수교 13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한미수교 100주년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진 샌프란시스코 페리빌딩 인근 수 비어만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경희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장은 “1882년 5월 조선과 미국이 수교를 맺은(조미수호통상조약) 다음해 외교사절단인 ‘보빙사’가 미국에 첫발을 내딛은 곳이 바로 샌프란시스코였다”면서 “한미수교 체결로 인해 선조들이 이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100주년 조형물은 37년간 이를 관리 보전해온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이 잘 가꿔나가야 할 유산”이라면서 “후세대들이 미주한인이민역사를 기억하고, 한미양국의 상호신뢰 및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매년 기념식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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