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액은 아프리카 우물파기에 사용된다”


SF 갓스이미지 창단 16주년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쳐… 댄스와 찬양으로 문화선교 활동

댄스와 찬양을 통해 문화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북가주 청소년 크리스찬 문화선교단체인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의 창단 16주년 정기공연이 지난 5월 25일 (토) 캠벨에 위치한 Heritage Theatre (1 W. Campbell Ave. Campbell, CA 95008) 에서 약 750여 명의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매우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다.

참석한 관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뜨거운 박수로 호응하며 무대의 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감으로 일체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에 첫 무대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로 구성된 팀 1의 찬양댄스곡인 “ Glorious” 로 아이들은 격동적인 춤동작과 열정으로 바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첫 곡에 이어 무대에 등장한 갓스이미지 엄영미단장과 영성 지도자인 Paul Dube 전도사는, 이번 갓스이미지의 16주년 정기공연은, 시편 113편 1~3절까지 나오는 말씀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축복하는 그런 마음에서 이번 공연의 제목을 “ Blessed” 로 정하게 되었다며, 함께 모인 관객들도 주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이 공연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인삿말을 시작했다.

노래와 의상 환상적인 조화

인사말에 이어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Blessed Be Your Name’ 의 찬양과 함께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팀2 아이들은 에너지 넘치는 댄스들 보여주었다.

이어서 만 5세에서 초등학교 3학년 까지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주니어팀의 무대 “Make Me Smile”은 귀엽고 발랄한 아이들 그 자체의 춤 만으로도 관객들의 얼굴에 웃음을 머물게 했다.

이어서 그동안 정들었던 갓스이미지를 졸업하게 되는 4명의 졸업생들의 인터뷰가 있은 후 함께 중창 ‘너무 늦은 건가요’ 를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기도 했다.

갓스이미지 공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DTP팀의 영역을 두 팀으로 나누어 좀 더 어린 학년으로 구성한 작품 JDT(Junior Dance Team)의 ‘Amazing Grace’는 아프리카 언어로 된 노래에 맞추어 댄스와 연기를 표현함으로 작사가인 John Newton의 의도를 살리기에 충분했다. 특히 노예무역을 회개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인 만큼 아이들은 댄스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좀 색다른 의상이 등장했는데, 각기 다른 색갈과 모양으로 자유롭게 입고 나와서 “September” 라는 오래된 음악에 맞추어 팀2 단원들이 춤을 추었은데 이 곡이 흘러 나올때 어떤 관객들은 추억에 젖어 함께 어깨를 덩실거리기도 했다. 이 작품을 직접 안무한 최지원지도교사는 “잠시나마 관객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면서 노래와 의상을 잘 조화해서 느낌을 더 강조했다”고 말했다.

갓스이미지 공연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DTP (Dance Team Project)는 힙합과 일렉트로닉, 어쿠스틱 음악이 결합된 다섯개의 곡 메들리에 맞추어서 각 장르마다 다른 동작의 댄스를 선보였는데 전원 모두 100% 헌신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각오로 준비에 임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DTP는 매우 훈련된 프로다운 춤솜씨를 보여 주었다.

팀 2의 찬양곡 “여호와께 돌아가자”의 화음은 천사들의 합창을 듣는 듯하여 또 다른 감동을 주었고, 이어지는 댄스곡 ‘Breakthrough’ 의 파워풀한 동작은 다시 젊은 에너지를 심어주었다.

이어서 이번 공연의 주제 성경구절을 남소은, 이하빈 두 어린이가 나와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암송을 해 관중들의 박수를 자아내게 하였고, 마지막 합창곡으로 전 단원이 함께 무대에 서서 ‘What A Beautiful Name’ 을 찬양을 끝으로 갓스이미지 16주년 정기공연의 대단원의 막은 내려졌다.

마지막 노래가 끝나자 바로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와 앙콜 요청이 들어왔고, 출연진 전원이 주니어팀이 공연했던 ‘ Hello, Hello’ 를 각기 자유롭게 춤으로 보여줌으로 커튼은 닫혀졌다.

헌금전액 우물파기에 사용 북가주에 오래 살고 있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갓스이미지 공연에 참석했다는 노신영씨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의 춤이 자유로와 보였고 그 에너지가 매우 건전하고 신선해서, 그동안 춤이라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고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춤이 건전하게 세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많은 관중이 모인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들어온 헌금전액($3,860.54)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 마을 우물건설에 쓰여질 예정이다.

갓스이미지 엄영미단장은 “언제나 공연을 준비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다”면서 “이번 공연 또한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훈련을 성실하게 잘

받았기에 이런 성과를 거둘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우리의 2세들이 더욱 건전한 문화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는 현재 만 5세에서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갓스이미지 정기오디션은 오는 6월 1일(토) 오후 2시 부터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목사)에서 있게 된다.

갓스이미지에 관한 문의는 엄영미단장 (650)685-4489 또는 이메일 sfgodsimageum@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사진1: 공연의 타이틀인 ‘Blessed Be Your Name’ 의 찬양과 춤 모습 사진2: 엄영민 단장이 행사후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