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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우리 사회, 악다구니 쌍소리로 날이 새고 진다"

인기 소설 작가 김훈씨가 지난 1일 안동 하회 마을에서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를 위해 날린 쓴소리 제목이다. 그는 요사이 한국 세태를 "네가 침을 뱉으면 나는 가래침을 뱉겠다는 게 요즘 세상"이라고 했다. 정말 맞는 말이고 전적으로 동감한다. 정치가 특히 그렇다. 여야가 모두 악다구니 정치에 여념이 없다보니 한국 정치가 실종되어 버렸다. 정치인도 국회도 모두가 악다구니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는 국민들은 불안하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 것일까? 김훈작가는 하회마을의 양반과 평민의 조화를 이룬 공존의 미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요사이 한국인에게 가장 결여된 '친절'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부터라도 서로 친절해서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시급히 찾아야한다. 더이상 악다구니 없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교인감소 - 생존위해 몸부림 치는 미국 교회들

미국에서 작년도 매물로 나와 용도 변경된 교회 가 약 500여개에 이른다. 그리고 도시의 중심에 서있는 교회들이 젊은 사람들의 감소로 폐쇠 위기에 내몰려 있다. 전체 인구의 80%가 개신교인 미국 교회가 총체적인 위기에 몰리고 있다. 특히 젊은 교인들은 주일예배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노년층 교인들에게 동의하지 않는다. 한국 교회도 미국 교회처럼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교인이 줄어드는 이유가 뭘까? *기독교의 신뢰도 하락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다는 현상 *명상 또는 요가 등 타영역의 영적 활동 증가 *배타적으로 보이는 기독교적 가치관 *교회의 대형화로 인한 양극화 현상 *젊은층의 교회 외면 *교계의 세속화 *신학교의 약화 등 이라고 한다. 교계는 이런 문제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 특히 교회의 이기적인 자세가 비르게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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