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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종합우승 앞으로”


SF 체육회 결단식, 뜨거운 열기로 가득 가득

시애틀 미주체전 SF선수단 결단식이 6월 1일 오후 1시 SF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결단식에서 서청진 회장은 “시애틀 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오늘 이 자리는각별한 의미가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표’라는 명찰을 가슴에 달고 각 경기에 출전하는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면서 “이번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타지역 선수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인맥을 넓히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경환 단장은 인사말에서“ 제20회 미주 시애틀 체전은 디아소프라 250만 한인들이 모여서 도전과 용기를 통해서 화합과 연대를 만들어 내는 연대의 장이 되어야 한다”면서 “ 2003년 3,500 km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 사이클 경기에서 도착 5분을 남겨 놓고 암스트롱의 자전거가 경기를 구경하던 어린이에 걸려 넘어졌을 때 만년 2위 출전자 얀 율리히는 만년 2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 대신 암스트롱이 다시 일어날 대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출발해 비록 2등을 했지만 그의 스포츠 정신은 이 대회의 진정한 스프츠 승리자가 되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곽정연 SF한인회장을 대신해 박병호 이사장과 정흠 이스트베이 한인회장을 대신해 이진희 부회장의 격려에 이어 최진영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영사의 축사도 있었다. 출전 선수단 경기연맹 회장 소개시 ‘파이팅! 파이틴! 파이팅!’을 외치며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서 장명숙 스포츠 댄싱협회장, 박병호 SF한인회 이사장, 이진희 EB한인회 부회장이 각각 후원금을 전달해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김한주 명예회장의 필승구호를 마지막으로 결단식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체육회는 총 17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가족들이 오는 6월 21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시애틀 체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출전 종목은 양궁, 수영, 육상, 족구, 태권도, 골프, 씨름, 베트민트, 탁구, 농구, 볼링, 축구 등에 출전한다. 사진1: 결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종합우승을 향해 전체 선수단이 필승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2: 서청진 SF체육회장(왼쪽)이 김경환 단장에게 승리를 기원하며 체육회 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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