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위안부’ 등재 촉구 청원 호소


곽정연 S.F한인회장 개인, 총 8,000 청원서 서명 받아 9월에 유네스코 등재 결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위안부’ 등재 촉구 청원운동이 중반전을 향해 가고 있다. 곽정연 SF한인회장은 지난 5월 2주 동안 한국 체류중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성령교회(담임목사 엄기호)와 모교 서울사대부고를 각각 방문해 7천여 청원서에 서명을 받아왔다.

북가주 지역에서 개인이 이렇게 많은 청원 서명을 받은 것은 거의 보기 드문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곽 회장은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으로 희생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미국과 한국에서 주관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위안부’ 등재 촉구 청원운동이 일본정부의 진솔한 사과를 하기까지 진행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시작했다”면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보류됐던 ‘위안부 기록물’은 오는 9 월 유네스코에서 다시 등재 여부가 결정되기까지 보다 많은 한인들이 동참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아직까지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이 한마음으로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일에 동참을 촉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앞장섰던 미주내 13 개 커뮤니티가 ‘위안부 기록물(총 2744 건)’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World of the World) 등재 촉구 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곽 회장은 “위안부 기록물이 등재되고 일본이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곽정연 회장 청원 서명서 집계>

-한국 성령교회. 5,050 (5.5 & 5.12 한국 방문) -성령교회 방문단1,200 (5.13 한국 방문) -한국 서울 사대부고 1,000 (5.10 방문) -새누리 침례교회 900 (5.26 & 6.2 방문)

-샌프란시스코한인회 250 (Michael Park 이사100, 기타 150)

-남문기 미주총연 300 (5.18 방문) -북가주 이대동문. 100 (6.1) 합계: 8,800 사진: 지난 5월10일 모교인 서울사대부고 방문중.(왼쪽부터 이은숙 교장, 곽정연 SF한인회장, 하만호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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