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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어려울수록 안보단체들 협력과 친목 필요해”


15일, 재향군인회와 월남참전자회 합동 야유회 개최

실리콘밸리 지역 두 애국단체가 6월 보은의 달을 맞이하여 친교 및 친목 야유회 행사를 산호세 Murdock 공원에서 가졌다. 미북서부 재향군인회(회장 이근안)와 SV월남전 참전자회(회장 박인식)는 두 단체 회원과 가족들의 교류와 친목을 위한 합동야유회를 개최하고 우의를 다졌다. 이근안 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매우 혼란스러운데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면서 “이런 어려울 때일 수록

애국 단체들은 친목을 다지면서 조국 안보의 일익을 담당하자”고 말했다. 김회장은 알라스카 분회 설립을 위해 7월 중 방문과 김진호 중앙회 회장의 미주지역 방문 일정도 밝혔다. 이어서 박인식 회장은 “두 안보단체가 힘을 모아서 지역 한인단체들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이번 친목야유회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회원과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남중대 재향군인회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약 60여 명이 참석했는데 차원태 고문의 만세삼창과 박노수 고문의 기도가 있었다. 여흥프로 시간에는 윤남열 초대가수의 노래로 한 여름 오후에 아름다운 교제를 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합동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행사 말미에 본국 향군회법 폐기 반대 100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기를 호소했다. 사진: 15일 열린 재향군인회와 월남참전자회 합동 야유회 참석자들이 친목과 친교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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