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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以熱治熱), 등산으로 더위 이겨


북가주 산악회(총무 김충식)는 샌프란시스코 이스트 베이에 위치한 샌리앤드로 레이크 시봇 파크에서 6월 22일 등산을 시작했다. 아침 8시30분에 모인 일행은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능선을 따라 이동했다.. 화씨 90도가 넘는 더운 날씨 탓인지 등산로에서 마주친 미국인들은 생각보다 적었다. 회원 중 한 부부가 참석자들을 위해 냉면과 수박을 준비해 왔다. 이런 무더위에 20여 명의 회원들을 섬기기 위해 손이 많이 가는 냉면을 준비해 감사의 말씀을 드렸지만 너무 고생이 많았다. 하여튼 ‘이열치열’이라는 말차럼 등산으로 더위를 이겼다. 5마일 거리를 완주 못한 분도 계시지만 무더위에 산행에 나서기엔 용기도 필요했다.

사진: 회원들이 냉면을 뚝딱 뚝딱 해치우고 그늘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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