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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시에 한국전쟁 참전비 세워진다”


이문 건립위원장, 종자돈 1만 달러 기부 25일 준비위 의견 수렴

몬트레이 카운티 살리나스시에 드디어 한국전쟁 참전비가 세워진다. 죠 건터 살리나스 시장과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겸 추진위원장은 25일 건축기사들에게 모형도를 보내기에 앞서 참전비 준비위원들과 마지막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문 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전쟁에 참전하시고 희생되신 참전용사들을 위해 많은 시간과 여러사람들을 만나 준비위원회를 만들었다”고 그 동안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죠 건터 시장은 “건축기사들이 정말 몬트레이 지역에 한국전쟁 참전비가 세워진다면 참의로 좋은생각”이라며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위원회에 테일러 팜 건축설계사가 참석했으며 며칠 후 건축사무실에 모형도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문 회장은 “빠른 참전비 건립을 위해 종자돈으로 1만불를 기부한다”며 “앞으로 많은 한인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몬트레이 지역 한인사회의 숙원사업인 한국전쟁 참전비가 드디어 첫단추를 끼웠다. 한국전쟁 참전비가 세워지면 모든 시설은 시가 관리하며 시장이 바뀌어도 영구적으로 관리보호하게 된다. 한국전쟁 참전비 준비위원에는 죠 건터 시장, 글로리아 데 로사 시의원, 셜리 메카시스 실비아리알 비지네스조합 회장, 리오 데로사 커뮤니티 리더, 민경호 한인회 이사장, 신현정 한인회 부회장, 한형택 건축위원장, 스티브 김 변호사 등이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죠 건터 시장, 이문 준비위원장 등 준비워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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