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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담장 철거를 위한 공청회 개최 요구키로”


학교담장 철거위원장 박상운 전 한인회장 추대

7월10일 이전 개최

새크라멘토 지역 원로와 전직 단체장 그리고 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이하 한국학교) 관계자들로 구성된 한국학교(새크라멘토 교육문화회관 관리) 담장철거위원회는 박상운 전 한인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이사장 조현만)에 오는 7월 10일 이전에 담장철거를 위한 공청회 주최를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한국학교 앞에 담장이 설치된지도1년이 되었는데 한국학교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여 명의 한인들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행동을 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한국학교가 담장철거에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며 그 동안 지연 경위에 관해 한국학교의 보고도 들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한국학교가 공청회 개최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으면 독자적으로 공청회를 개최하여 담장 제거를 위한 범교민 차원에서 수습방안을 모색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새크라멘토 한인사회는 학국학교 앞에 설치된 담장으로 상당히 심기가 불편한데 한국학교가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소극적인 행동을 보여 상당히 불만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교민은 “어린이들의 정서 발전에도 좋지 않은 학교 담장은 이미 철거 되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방치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지역 사회가 합심하여 의견을 모아 좋은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빠른 공청회를 개최해 중지(衆智)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 박상운 위원장이 한국학교에 공청회를 요구하는 서신을 보냈다며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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