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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기도형 종교,더 이상 먹히지 않는 시대 온다"

서울 성북구 삼성동에 있는 골목의 선방 목우선원의 인경 스님의 말이다.

현대 사회는 1인가구가 늘고 기도의 응답도 어려워지고 있어 함께 모이는 종교보다 개인의 현실적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종교로 바뀌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기도보다 명상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결론이다.

과연 그럴까?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양식이고 기도는 호흡이라고 한다. 기도는 기독교의 핵심이다. 더이상 기도가 먹히지 않는다면 기독교의 존립의 문제가 생긴다. 인경스님은 기도는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주지만 현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통찰을 직접적으로 가져다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과연 기도의 확실한 의미를 제대로 알고 한 말일까? 하고 생각해 본다.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위대함은 없다"

포기하면 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고통을 인내하고 참아야 한다. 바위를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수많은 망치질 때문이다.큰 바위는 꿈쩍도 하지 않고 조그마한 금도 나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망치질들이 쌓여 어느날 다시 한번 내리 쳤을 때 바위는 마침내 둘로 쩍 갈라진다. 마지막 망치질이 바위를 둘로 갈라 놓은 것이 아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2천번의 실험에서 전구를 발명 했다.헤밍웨이는 '바다와 노인'을 80번이나 다시 써 완성 했다. 플라톤은 '공화국' 서론을 13번이나 고쳐 쓰고 결국 완성 했다. 토지 작가 박경리씨는 26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탈고했다.

한국인은 아주 쉽게 과실을 따려고 한다. 그리고 확신이 없이 좋은 결과만 얻으려고 한다. 결코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위대함"은 없다. 노력 합시다. 그리고 값진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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