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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37년과 한미동맹 다시 일깨워


제 43회 알라미다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이스트베이 한인회 등 다수 커뮤니티 참가

1976년 미국 독립기념일 200주년 기념을 시작으로 알라미다시에서 시작한 퍼레이드는

올해로 43회를 맞았다.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중 가장 크고 긴 행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는 160개 그룹에 2천5백여명이 참가한 행진에는 6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였고

3.3 마일의 거리를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에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한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흠)는 퍼레이드 참가를 위해 3달전부터 참가 준비를 해왔다. 이번 행사에 태권도 시범, 한국학교 등 여러 단체에 섭외를 했지만 독립기념일 연휴로 인해 섭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정흠 이스트베이 한인회장은 " 2019년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미국내에서 가장 길고 큰 퍼레이드 중의 하나인 이스트베이의 알라메시에서 개최하는 미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우리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참여해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년 150여개의 행진 팀들이 참여하는데 저희는 한미수교 137주년을 기념하는 배너를 만들어서 행진을 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가 얼마가 오래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 긴 역사를 알리고 한국과 미국이 계속해서 우방국가로서 서로 돕고 또 이스트베이지역에 한인들의 존재감을 알려주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동포들께서 참석했는데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차게 준비하여 우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미주류사회에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포여러분들! 내년에는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는 안해도 나오셔서 구경하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이스트베이 노인회 사물놀이팀 (회장 김옥련 회장), 몬트레이 문화원 (원장 이영숙)

KAYLP (대표 유니스 이), 신사임당 재단 (회장 박희례), 세종한국학교 (교장 박성희),

GCF 회원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여 큰 의미를 더하였다.

한미수교 137주년 프랑카드를 선두로 행진을 하여 한미동맹의 견고하고 견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전통 한복과 장구, 징, 꽹가리, 소고로 한국전통의 악기를 선보이고 한국전통문화 홍보에 60여 명이 퍼레이드에 참가 하였다.

퍼레이드 중 많은 관중들이 코리아 원더풀을 외치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참석한 한국 관중은 퍼레이드에 한국팀이 참가해 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내년에도

꼭 참가를 원한다는 격려를 했다.

이스트베이 한인회에서 노란 티셔츠를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전통복장을 입지

않은 사람은 티셔츠를 입고 퍼레이드 행진에 합류했다.

행사후 이스트베이 한인회 가 제공한 런치 박스를 나누며 마무리 하였다. *알라미다시는 미 서부 지역의 해군기지로 오랜기간 존재했으며 전통적으로 매우 애국심이 강한 도시로 알려졌다. 제2차대전부터 해군이 주둔했던 이유로 군인가족이 아직 많고 오랜 군인도시의 명맥과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밤에는 USS Hornet에서 불꽃놀이 축하 행사가 열렸다.

사진: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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