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아메리카!”


<대전 극동방송국 김장환 목사 & 어린이 합창단> 대전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감사공연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자비 공연단 산호세 스카이라인 양로원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미국민들에게 감사하기 위한 대전 극동방송(사진 이사장 김장환 목사) 어린이합창단이 7월 6일 오후 2시 산호세 소재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방문하여 투병중인 150여 노인들을 위로하고 감사 공연을 가졌다. 매주 토요일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서 봉사하고 있는 스카이라인 하늘선교회(회장 이용란,총무 남중대)가 주최한 이날 공연에는 50여 극동방송국 합창단 어린이들이 다양한 노래와 악기를 통해 미국인들에게 한미동맹에 대한 감사를 깊게 표현했다. 남중대 총무(전 한인회장)의 사회로 공연이 시작 되었다. 박준용 총영사는 “며칠 전 한국방문 시 처음 외교관 생활을 축하해 주신 연로한 부모님을 만났는데 오랜 기간 해외에서 공직생활을 하다보니 충분히 부모님을 못 보살피는 미안함과 아쉬움이 크다”면서 “ 여기 계신 어르신들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장환 극동방송국 이사장은 “하나님을 믿으면 후일 고통이 없는 곳에서 여러분은 살 수 있다”며 “이번 공연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초등학교3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로 자비를 들여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추어 미국민들에게 북한의 남침으로 부터 한국을 방어 해주고 경제적 재건을 도와 준 원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2주 동안 학교 수업도 없이 열심히 연습하여 연로하고 고통 속에 있는 미국 노인들 앞에서 공연을 하면서 감사와 위로를 전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후일 이 어린들이 자라서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강하게 지탱하는 뿌리가 될 것이라는 믿음도 전했다. 어린이합창단은 한국을 상징하는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Small World’ ‘God bless America’ ‘You raise me up’ ‘Jesus loves me’ 등 주옥같은 노래와 성가를 불러 양로원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유지하고 있는 노인들을 위로했다. 한 노인은 힘든 영어로 “그 동안 많은 한국인들이 와서 공연하고 우리에게 위로를 전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면서 “오늘은 한국에서 온 어린들이 노인들을 찾아와서 포옹도하고 노래도 해서 매우 기쁜 하루였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은 어린이들이 관중석에 찾아와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노인들에게 “I love you, Thank you”을 전하고 포옹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김일현 무용단(단장 김일현),데이빗 클라니넷앙상블(대표 원서성),산타클라라하모니카연주단(대표 민병호),비젼트리오 연주단(대표 밴 킴),SV한인키보드연주단(단장 고정희),산호세색소폰연주단(단장 오승렬)의 공연이 이어졌고, 박현정 목사(전 스텐포드 대학병원 원목)의 설교와 축도로 2시간의 위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욱 실리콘밸리 이사장, 한계선 한인회 이사 등이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같은 날 7월 6일 토요일 저녁에는 뉴비전 교회에서 복음의 불모지인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북방지역 방송선교와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극동방송(FEBC) 김장환 목사와 항상 그의 복음 전파 사역에 동행하여 전세계를 누비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백악관, UN 등에서 초청연주를 하는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을 초청해 한여름 밤에 아름다운 찬양의 밤을 가졌다. 대전 극동방송국 어린이합창단은 초청 찬양의밤 공연을 소화하고 7일 한국으로 되돌아갔다. *김장환 목사는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하우스보이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배웠고, 이 인연으로 미국에서 목사안수를 받아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설교했고, 73년 방한한 미국 복음주의 거두인 빌리 그래엄 목사의 통역을 맡고, 냉전시대 기독교 선교를 통해 반공활동을 해온 극동방송의 한국 진출에 관여하여 이사장 직을 맡았다.

사진: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서 공연을 마치고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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