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3가지 나쁜 버릇


인도의 유명한 교육자 케리가 말하기를 현대인들에게는 3가지 나쁜 버릇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모르면서도 배우려고 하지않는 버릇, 두번째로는 알면서도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주지 않는 독선, 세번째로는 할 수 있으면서도 할려고 하지 않는 태만이 있다고 말했다.

사람이 살아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워서 행하는 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운다는 것은 학교나 특정한 장소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배우는데는 특별한 장소나 선생님으로부터 배우는 것 외 상황에 따라 특별한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길도 있다.

배우려고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길이 있다.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 한인들은 한국에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왔으나 이곳 생활을 하다보면 모르는 것도 많고 배워야 될 것들도 많다. 예를 들면 운전할 때 미국인들의 운전 습관이나 교통 법규 준수하는 준법 정신, 운전 중 상대방 차에게 양보하는 매너, 또 마켓에서 사고자하는 물건의 설명표(라벨) 보는 법, 그리고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예의 같은 것을 보고 자신과 비교하는 것도 배우는 방법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살면서 배울 것이 너무나 많다. 솔직히 말하면 집 밖으로 나가면 미국인들의 모든 생활들이 배울 것들이다. 그런데 우리 한인들은 배울 것이 많은데도 외국인들과 만나 이야기 하기를 꺼려한다든지 몰라도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언어의 소통이라든지 특별한 관계가 없는 상황에서 대화 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부끄러워도 그들과 대화하는 가운데서 영어를 배울 수도 있고 지식이나 상식도 얻을 수 있다. 배우는데는 체면이나 나이를 생각지 말고 배워야 한다.

공자는 불치하문(不恥下問) 이라 했다. 이 말은 아랫 사람에게 묻는다 라는 말이다. 자기 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하문이라고 했다. 그 뜻은 아랫 사람에게 물어서라도 배우라는 뜻이다. 공자는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말라는 그 뜻은 자신이 모르면 나이가 많고 적은 것을 가리지 말고 배워야 지식을 얻는다고 말했다.

우리가 매일 배우려고만 하면 어떤 사람이나 어느 곳에서든지 배울 수 있다. 배우는 데는 제한이 없다. 배우려고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사람이 배우기를 싫어하고 나태하기 때문에 배우지 않는 것뿐이다.

우리는 배워야 살기 편하고 덕도 볼 수 있다. 모르면 손해보고 찾을 것도 못 찾는다. 아는 것이 힘이고 재산이다. 사는 날까지 배우며 살자. 다음으로 케리 여사가 말한 것처럼 우리 주변에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학식이나 지식을 앞세워 남을 무시하고 떠드는 사람들도 많이 본다.

참다운 지성인이란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이나 지식을 남을 위하여 봉사할 때 존경 받게 된다. 선행은 돈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사회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도 선행이다. 지식인의 선행은 한인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끝으로 사람이 할 수 있으면서도 하지 않는 개으름은 가장 나쁜 죄악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고 하지도 않고 산다면 그 사람은 인생의 낙오자가 된다. 노력하면 잘 살게되고 잘 살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원리를 배우자. 사람이 나이들면 배우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모든 것을 모르는체 넘기는 습성이 생긴다. 늙어갈수록 독서도 하고 사람과 대화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노년의 치매방지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다. 우리 옛 속담에 80노인이 손자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 정말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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