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열심히 공부할 강한 책임감 느껴요”


SF장학재단, 7명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매해 1명씩 늘려나갈 예정

SF장학재단(회장 김완회) 제8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8월 10일70여 명의 축하객을 비롯하여 회원과 장학금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SF한인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최선희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 된 행사에서 김완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인커뮤니티의 자랑스런 인재로 성장해 미국사회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종윤 수석부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날 곽정연SF한인회장, 정흠 EB한인회장, 홍성호 NB한인회장과 황의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곽정연 회장은 “ 책임 있는 한인사회 일꾼으로 성장해달라”고 말했다. 정흠 회장은 “미국은 기회의 나라인 만큼 오늘 수상자 여러분이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하며 기회는 반드시 주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홍성호 회장은 “한 사회가 발전하는데 물적자원도 중요하지만 인전 자원의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필요할 시기에 SF한인장학재단에서 어려운 일을 감당해 매우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황의연 회장은 “어떤 이들은 수여되는 장학금의 액수에 촛점을 맞출 수도 있으나

오늘 영광의 장학생들은 액수가 아니라 오늘의 기회가 여러분의 앞

길에 귀한 씨앗이 되어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양분이 되고

성장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제8회 장학금 수상자는 그레이스 최(코넬대), 크리스토퍼 정(UC데이비스) , 안주영(UC버클리), 에스더 조(아주사퍼시픽대), 김강민(UC어바인), 이창률(UCSF) , 매튜 임(SJSU) 학생 등 7명이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버클리 대학에 입학하는 안주영 양은 “예상치 못한 많은 분들의 격려를 받고 보니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다는 책임감을 강하게 느꼈다”며 “의과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데 꼭 꿈을 이루어 후일 한인사회에도 봉사하는 기회가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 안 장학위원장은 “총 8명을 선발했으나 1명이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치 못했다”면서 “장학생 선발공고에 게시됐듯이, 장학금 지급 당일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은 장학생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은 김금자, 김선희, 김혜숙, 지점순, 권욱순, 이종윤, 최선희씨가 각각 맡았다. 이날 박병호 SF한인회 이사장, 그린장SF한인회 수석 부회장, 조숙자 SF한인회 부회장, 김원걸 SV상공회의소 회장, 조종애 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회장, 박승남 외대 글로벌 CEO과정 5기 원우회장, 김한주 전 SF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냈다. *이날 김금자, 오순자, 낸시(뉴멕시코 한인회 부회장), 공영미, 이수잔, SF한인회, 북가주이화여지대학교 동창회 곽정연, 박병호, 심선옥, 김선희, 홍성호, 조숙자, 그린장 등이 후원했다.(무순 존칭생략) * SF장학재단은 김완회 회장을 포함해 23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회비 2백불로 장학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기타 후원금과 합쳐서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매해 장학금 수혜자를 한명씩 늘려나갈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진: SF장학재단 관계자들과 2019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함께했다.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가 김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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