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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만든 핵무기 방어용 아닌 공격용 무기로 진행 중”


전옥현 자유한국당 위원장 북가주 방문 단체장들과 간담회 한미동맹 및 북한 핵무기 관련 소신 밝혀

“현재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난 2년 전에 상상치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한미동맹 약화는 진행 중이고 일본의 수출규제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에선 이대로 내버려 둬선 안 되겠다는 각오로 현 정권의 정책 기조 변화와 강력한 한미동맹 환원을 주장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옥현(사진)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 겸 국가안보특위원장이 지난 20일 북가주 지역을 방문해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했다. 뉴욕 방문 길에 앞서 잠시 들렀다.

전옥현 위원장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대북제재와 일본 수출규제 등 안보 관련 이슈들에 관련 소신을 밝혔다. 전 위원장은 “지나치게 재선에 의식한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협상과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약화된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면서 “본래 북한의 핵개발 의도가 미국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단순 방어용이었는데 현 북한 정권은 방어용이 아닌 공격용으로 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사시 한반도에서 핵전쟁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불신과 염려가 국민 사이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연일 단거리 미사일 도발 등으로 사실상 ‘전시 중’과 같은 안보 위기를 맞고 있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의 한미동맹 공조와 대북제재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전 위원장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관계 악화에 대한 분석과 최근 파장을 일으킨 여당의 친일파 프레임 조작 논란에 대한 견해도 전했다. 현 정권은 경제 관련 실정과 안보 관련 비판을 모두 친일파로 몰아 지금의 어려운 정치적 경제적 국면에서 탈출하려는 억지 친일파 논쟁을 자행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전 위원장은 현재 ‘전옥현 안보정론 TV’을 운영하며,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에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TV 방송 이후 외교·안보를 공부하는 학생 등 젊은이들로부터 최근 메시지가 많이 오며 시청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시각을 공유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는 말도 했다.

*전옥현 위원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 국정원 전신인 중앙정보부에 특채된 이후 국정원 해외정보실장, NSC 정보관리실장, 한반도평화체재 관련 4자회담 정부대표,국정원 제1차장 및 주 홍콩 총영사, 주 유엔대표부 공사 등을 지낸 바 있다. 그는 해외정보 관련 분야에서 30여 년 공직생활을 해온 베테랑이다. 지난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서초갑 당협위원장을 맡았으며 같은 해 현 직책인 국가안보특위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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