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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주둔했던 미군과 가족 위한 감사행사 열려


미북서부 재향군회 주최, 미 재향군인 초청 만찬회 10월 25일 SF총영사관과 공동 주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회장 이근안)는 오는 10월25일 산호세에 있는 미국재향군인회관에서 제3회 미국 재향군인초청 만찬회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공동 주최키로 결정했다.

지난 9일 미북서부재향군인회는 향군사무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매년 개최하던 향군의 날 기념, 미국 재향군인초청 야유회를 올해에는 실내에서 저녁만찬회로 열기로 한 것이다.

재향군인회 이근안 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군으로서 한국에 주둔했던 전역 미군과 가족을 초청하여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아울러 한미동맹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미우호 증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미주에선 2년 전 처음으로 6.25 참전 용사가 아닌 한국 주둔 미군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달하는 행사를 치렀다.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6.25 참전 용사 감소로 인해 한국 주둔 미군을 상대로 활발한 행사사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지난해 야외에서 열린 미군과 가족을 위한 감사 행사. 미군들은 준비한 한식 먹으며 한국 주둔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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