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다양한 역사 수업과 체험 수업에 집중”


모퉁이돌, 2019~2020 개학과 추석잔치 송편도

매주 특별활동 시간

팔로알토 소재 모퉁이돌 한국학교 (교장 황희연) 2019~2020학년도 개학 및 추석 잔치가 지난 토요일 (9월14일) 팔로알토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에서 박요셉 목사님의 개회 기도와 초급 3반 우소라 학생의 애국가 선창으로 시작되었다. 학습자 중심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며 체험 수업을 위주로 운영되는 모퉁이돌 한국학교는 60여 명의 신입생과 재학생,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치러진 개학식에서 황희연 교장은 “학교의 교육 목표인 1) 인성교육: 기준(모퉁이돌)이 되는 사람이 되자. 2) 정체성 교육: 대한민국을 아는 사람이 되자. 3) 실천 교육 : 우리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를 설명하며 본교를 믿고 귀한 자녀를 보내주심에 감사함을 전했다. 앞으로 학생들이 행복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님 학생들이 서로 유기적 관계 형성이 될 수 있기를 강조하였다. 2019~ 2020학년도 학습 과정을 설명하며, 황 교장은 이제 한국어 교육은 한글뿐만 아니라 한국의 얼인 문화와 역사를 균형 있게 배우고 예절 교육까지가 한국학교의 책임 교육이라고 전하며,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 교내 역사 수업내용이 <국민 참여 기념사업>으로 선정되어 수여 받은 인증서와 기념 시계를 학생과 교사 부모님들께 보여 주었다. 이번 학년도에도 다양한 역사 수업과 체험 수업으로 학생들이 한국을 경험하며 배울 기회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하며 각 반의 교사와 보조교사를 소개한 후, 보조교사 봉사상을 받았다. 개학식 후 이어진 추석 잔치는 조혜정 선생님의 지도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 놀이인 기와 밟기, 덕석몰이, 쥐잡기놀이, 청어 엮기 등을 배우며 함께 즐겼다. 놀이 후 학생들은 직접 김밥을 만들고 미리 준비된 송편으로 추석의 기본 개념인 감사와 나눔을 배우며 서로 송편과 김밥을 나누며 감사 인사를 하였다. 한편 모퉁이돌 한국학교는 주말반 7개 반과 주중반 2개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어 수업과 함께 한국의 소리 (사물놀이), K-Pop, 스토리텔링, 창작 미술반, 종이접기 반이 특별활동으로 매주 진행되고 있다. 문 의: greatsej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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