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의 높은 열정과 단원들 똘똘 뭉쳐 연습에 매진”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 정기 공연 앞두고> 11월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 ‘베토벤의 교향곡 9번’

11월 16일, SM 퍼포밍 아트센터

“매스터코랄 합창단의 특별한 점은 30년 전통의 맥을 이어온 회원들의 상당한 자부심과 함께, 합창을 통하여 자아의 기쁨을 거리낌 없이 발산합니다. 그런 기쁨의 자아들이 모여서 한목소리를 내고 화음으로 관중에게 전달되면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올해 2년 차 지휘를 맡고 김현 지휘자가 합창단에 대한 열정의 표현이다.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이 오는 11월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70여 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마다 뉴왁에 위치한 임마누엘 선교교회에 모여 3시간씩 맹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정지선 단장은 “지휘자의 높은 열정과 단원들의 노력이 똘똘 뭉쳐 그 어느 때보다 연습에 집중하고 있어 감히 좋은 공연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San Francisco Master Chorale)의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는 오는 11월 16일(토) 산마테오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민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03년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심포니 홀에서 연주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던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을 다시 한번 무대에 올린다. 아울러 한인들에게 친숙한 가곡과 민요, 현대교회 성가곡도 함께 공연하게 된다. 매스터코랄은 봄에는 선교 찬양의 밤, 가을에는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매스터코랄에서는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회에 참여할 합창단원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문 의: 정지선 단장 (510)224-0752, 김인숙 부단장(510)301-3196, Jass Kang 총무 (415)819-2587 사진: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이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9월 17일 임마누엘 선교교회에서 김현 지휘(제일 앞)로 합창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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