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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한인 정치력 신장의 출발점 되겠다”


19일, ‘실리콘밸리 한인 정치력 신장 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신민호 전 한인회장 추대

실리콘밸리 한인 정치력 신장위원회(Korean American Political Alliance of Silicon Valley)는 지난 19일 정성수 사무총장 사회로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기자회견 겸 출범식을 가졌다.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된 신민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실리콘밸리 정치력 신장위원회는 한국 정치에 흥분하는 ‘미국 속의 한국인’이 아니라 다민족 사회의 일원으로 ‘미국 속의 코리안 아메리칸’을 목표로 지역 한인 정치력 신장의 출발점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유대인 커뮤니티처럼 정치 및 로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통한 참정권 행사와 한인 권익 신장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인구센서스와 선거를 통해 주류사회에 동참하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정에스라(변호사) 법률위원은 "면세법인으로 등록했으나 정치단체로 활동해야 하기 떄문에 기부금의 면세 혜택이 없는 501(C4)로 변경하려고 한다"면서"시에라 클럽(Sierra Club)이나 미국총기협회(NRA, National Rifle Association)같이 단체의 목적을 뚜렷하게 해 한인을 위한 정치적 활동 및 정치인 후원과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위원회의 성격을 설명했다. 박승남 위원은 "위원회는 유권자등록, 시민권 취득, 한인 정치인 육성, 타 커뮤니티와 정치적 교류, 정치자금 모금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정치.문화 및 교육을 통해 주류사회에 동참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구성 임원진은 김신민호 위원장과 김환규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김금희(Event), 김영식(PR), 김원걸(기획), 박승남(정보/감사), 박연숙(재무), 우동옥(기획/PR), 이상원(PR), 정성수(모금/사무총장), 정에스라(법률/기획), 하혜원(PR), 케빈 박(차세대) 등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애나 송 주 하원의원 출마 정견 발표

두번째 행사로 주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애나 송(사진 / 한국명 송의경)씨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애나 송 후보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육위원으로 지난 20년 동안 활동했으며 교육과 건강 문제에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애나 송 후보는 지한파인 칸센추 의원의 지역구인 제25지구(California's 25th State Assembly district)에 출마하는데 캘리포니아주는 80개 State Assembly district로 구성 되어 있다. 제25지역은 알라미다 카운티 일부(프리몬트/48.9%와 뉴왁)와 산타클라라 카운티 일부(밀피타스, 산호세/13%, 산타클라라) 를 하나로 묶은 지역구이다.이날 정견발표회에는 애나 송을 지원하기 위해 캐슬린 킹 교육위원과 클라우디 로시 교육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칸센추 의원은 산타클라라 카운티 수퍼바이저 직에 도전한다.

사진: 새로히 출범한 실리콘밸리 한인정치력 신장 위원회와 애나 송 선거본부가 협력을 다짐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왼쪽부터 하혜원, 박연숙, 캐슬린 킹 교육위원,애나 송(중앙) 후보, 클라우디아 로시 교육위원, 선거후원자 , 김금희. 뒷줄 왼쪽부터 정 에스라, 제이슨 김, 정성수, 신민호, 김환규, 박승남, 우동욱, 이상원 / 존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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