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트레일 최종 부분 알바니 비치 완공 앞두고


올해 마지막 다민족 건강 걷기 프로그램 자문위원회 개최

공원 보안 문제 골칫거리

2019년 다민족 건강 걷기 프로그램 자문위원회가 지난 9월 13일 이스트베이공원국(EBRPD)본부 이사회실에서 열렸다. 모나 고 커뮤니티 매니저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미팅은 2019년 자문위원회 마지막 행서로 크리스 바톤 환경 프로그램 매니저(EBRPD), 김 타이 시니어 기획관(EBRPD), 티파니 벨 건강 교육팀장(C.C. Public Health), 엘레인 펭 대표(MHACC), 레슬리 브라운 프로그램 조정관(Samuel Merritt University) 등이 기조 발표자로 참석했다. ▲크리스 바톤(Chris Barton, Environmental Programs Manager, EBRPD)은 지역 공원 및 트레일 개발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데 특히 코요테 힐 공원과 맥래그린 동쪽 해변 스테이트 파크 알바니 비치와 베이 포인트 쇼라인 연결 부분에 관련된 난공사에 관한 어려움을 설명했다. 특별히 베이쇼 연안 트레일의 마지막 부분이 난공사로 남아 있지만, 이 부분이 연결되면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연안 트레일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킴 타이(Senior Planner, EBRPD)는 알라미다와 콘트라 코스타 두개 카운티 지역 등산로와 트레일 그리고 베이리지 트레일의 효율성을 총괄하고 있는데 특별히 등산객의 안전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 자문위원 겸 본지 김동열 발행인은 “등산로 주차장에서 자동차 유리를 깨 차 속에 있는 물품을 훔쳐 가는 범죄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공원국에서 순찰을 강화하고 자동차 유리 깨는 범죄행위 예방과 함께 피해에 더욱 빠른 대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공원국은 “피해가 보고되어 있어 대책 마련에 상당히 고심하고 있다”며 “자동차 유리를 깨는 범죄는 공원국에서 뿐만 아니라 번화한 거리에서도 자주 발생하며 큰 골치거리로 시급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완전히 예방하기가 쉽지 않아 애로 사항이 크다”고 밝혔다. 이런 범죄 피해자들의 공원 기피 가능성이 커져 대책 수립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티파니 벨 (Senior Health Education Specialist Community Wellness Prevention Program - Nutrition and Physical Activity Project, Contra Costa Public Health) 교육팀장은 “산파블로 시 건강국이 공원에서 걷기 의사 처방전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보고를 했다. ▲엘레인 펭(President & Founder Mental Health Association for Chinese Communities)대표는 “중국계 정신질환 환자가 이스트베이 공원국과 함께 공원 의사 처방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슬리 브라운(Program Coordinator, Samuel Merritt University)프로그램 매니저는 “소수계 건강 기관으로 알라미다 카운티와 협력 관계에 있으며 자체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EBRPD의 협조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그동안 열린 소수계 건강 걷기 행사에 대한 평가도 이루어졌다. 2020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프로그램 실천을 다짐하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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