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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내리교회에 성경 전시관 개관 예정

약 20년전 우연히 1884년 인쇄된 초호화 성경책을 매입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동안 약 20여 권의 고서 성경책을 수집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독일,스페인 등 3개국. 다른 구별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경과 중형급과 대형, 그리고 100년이 넘은 찬송가도 있다. 현재 인천시 주안에 있는 국제 성서박물관(주안감리교회)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성서박물관이다. 성서 전시뿐만 아니고 각종 체험관, 참고 문헌, 진기한 성경 관계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이 세계대형교회 10개 중 5개가 있다고 하는데 이 성서박물관도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내리교회는 1885년 아펜젤라 선교사가 개척한 한국 근대교회의 모(母) 교회로 현재 역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자비를 들여 그동안 소장했던 귀한 고서 성경을 모두 교회에 기증하고 올해 추수감사절에 전시관 개관 기념 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다. 고서 성경 수집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했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l Camino Real "왕의 길"

어제부터 2019 인천 음악제가 시작되었다. 첫날은 관현악의 밤, 둘째 날은 팝 콘서트, 셋째 날은 앙상블의 밤이다. 이날 행사는 1500석의 좌석이 꽉 찼으며 클래식이지만 청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첫 연주곡은 El Camino Real "왕의 길"이였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에 가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중심 도로명이 "엘카미노 리얼 "이다. 여기를 중심으로 한인 상가들이 밀집되어 코리아타운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도로명이 "왕의 길"이라는 뜻을 처음 알았다. 미국의 유명 작곡가 알프레드 리드(1922-3005)가 작곡했다. 웅장한 작품이다.

원래 카미노 레얼은 Silver Route였던 멕시코 시티에서 미국 텍사스에 이르는 도로명이다. 이번 인천 음악제는 작년에 개관한 송도 국제도시 소재 인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멋진 관현악과 인천 남성 합창단, 성악, 클래식 발레 등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천 음악제의 성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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