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차기 이사장은 새 공천 위원회에서 선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제5차 정기 이사회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제5차 정기 이사회는 10월 4일 본교 회의실에서 열렸다. 안건은 학교장의 학사보고, 재정보고, 이사장 공천위원회 구성 건이었다. 학사보고에서는 류영주 교장은 현재 한글반은 7반과 3개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기초반 3반, 그리고 전통문화, 한글 수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재적수는 85명이며, 특별활동 사물놀이 역사문화, 미술, 태권도 등을 수업받는 학생 24명을 포함하면 현재 109명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업질을 향상하기 위해 교사 평가제도, 다면 평가, 수업 연구 등을 통하여 알찬 학업 상과를 올리려고 노력한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학부형회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교와 학생 상호 간의 학업 성취도에 대한 상담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추석 놀이 행사 연말 학예회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설명도 있었다. 다음으로 재정보고에서는 재무이사 모나 리는 지난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0일까지 총수입은 $50,716.22에 지출은 $54,198.57로 현재 잔고는 -$481.75라고 보고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은행 재료를 참조하기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이사장 공천위원회 구성에 있어 이사들의 심각한 고심이 있었다. 조현만 이사장은 한국학교가 몇몇 사람들의 친분이나 이사들의 선출 등으로 지역사회나 학교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한 사례도 있다는 지적을 참고하기로 했다.

조 이사장은 “이번 이사장은 객관적이고 실질적으로 학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참신한 이사장을 선임하기 위하여 이사장 공천위원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10월 중 위원회 구성, 10월 말 공천 과정 확립하고 11월에서 2020년 1월 중 심사 및 평가를 거쳐 3월 중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여 3~4월 중 인수인계를 마친다는 계획안을 제시했다. 위원 구성은 전임 이사장 중 1명 이사, 노인회장, 한인회장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하여 추후 확정되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이 그동안 문제가 된 학교 앞 말뚝 문제를 깔끔하게 처리해 차기 이사장은 큰 부담없이 학교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제5차 정기 이사회 전체 모습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