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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헙스트 극장에서의 감동 재현하겠다”


<Richard O’Neill with Sonnet Ensemble>

19일, 리처드 용재 오닐과 쏘넷앙상블 연주회

리처드 용재 오닐과 쏘넷앙상블은 작년 SF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국경일 음악회에서 900 여 석을 가득 채운 청중 앞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연주가 끝난 직후 무대 뒤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과 쏘넷앙상블은 그날 전체 국경일 음악회의 30여 분 정도 분량의 연주만을 담당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던 나머지 1년 뒤에 다시 함께 연주하기로 전격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제 어느덧 1년이 지나 리처드 용재오닐과 쏘넷앙상블이 다시 한번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교민들을 찾아뵙게 되었다. 작년에는 소품 위주의 가볍게 감상하실 수 있는 음악이었던 반면 올해는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리처드 용재 오닐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탁월한 감성의 연주력을 소유한 비올리스트이다. 한국전쟁의 고아로서 미국에 입양된 어머니를 둔 용재오닐은 미국 양조부모의 밑에서 자랐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강 효 교수로부터 용재라는 한국 이름을 얻게 되었고 줄리아드 음악원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땄다. 2004년의 인간극장을 통해 용재오닐의 붐이 일어났고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한 이래로 커피광고 모텔, 한국방문의 해와 유니세프 홍보대사 등을 맡았고 누적 음반 판매량 20만 장을 기록해 그야말로 ‘쎌레브리티’ 음악가이다. 그의 연주에는 우수가 있으며 깊음이 있으며 격정적 있다. 그의 현란한 연주는 조연급의 악기로 취급받았던 비올라를 화려한 솔로 악기로서 손색이 없음을 입증해 보였다.

쏘넷앙상블은 지휘자 없이 (Conductor-less) 연주하는 것을 지향하기 때문에 지휘자 한 명의 음악적 아이디어에 의해 연주 되지 않고 쏘넷앙상블 단원 모두의 음악적 견해들이 집약된 연주를 한다는 것에 그 특성이 있다.

현악 4중주로 대표되는 실내악보다는 규모가 크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보다는 훨씬 작은 구성의 앙상블을 중요성을 추구하는 전문 연주자들이 각각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rotating seating을 함으로써 각 개인이 가진 재능의 장점을 살려 한곡 한곡의 성격을 다르게 표현하는 앙상블을 만들어 가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관객들과 소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도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 중의 하나이다.

연주자 각자 모두 프로페셔널 연주 활동을 하시는 음악적 기량이 뛰어난 분들로 구성이 되었고 이번 쏘넷앙상블 연주를 통해 최고의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을 것으로 확신된다.

쏘넷앙상블의 음악적 에너지와 리처드 용재오닐의 풍부한 감성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 다시 한번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자신했다.

산호제 체임버 오케스트라 혹은 뉴 센추리 오케스트라와 같은 베이 지역의 많은 훌륭한 연주 단체들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며 연주하는 음악 연주 단체인 쏘넷앙상블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곳 베이지역에서 공존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보다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일 시: 2019 년 10월 19일 토요일 8시

장 소: 샌프란시스코 콘서버토리 콘서트홀

Caroline H. Hume Concert Hall

50 Oak Street, San Francisco CA 94102

연주곡목 (Program)

F. Mendelssohn - String Symphony No. 5 – 쏘넷앙상블 오프닝

M. Bruch - 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Viola- 리처드 용재 오닐 비올라 협연, 멜리사 황(쏘넷앙상블 악장) 바이올린 협연, 안용주( Tri Valley Youth Orchestra 지휘자) 지휘

-Intermission-

A. Arensky - Variation on a Theme of Tchaikovsky Op.35a – 쏘넷앙상블

M. Bruch - Romanze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 리처드 용재 오닐 쏠로 협연

A. Piazzolla - Le Grand Tango for Viola solo, String Orchestra and Piano – 리처드 용재 오닐 쏠로 협연, 피아노 연주 김미현

쏘넷앙상블 단원

멜히사 황, 악장

이착히, 부악장

Rachel Ostler, Sarah Chazin, 박성희,이정희,박소영, Shawyon Malek-Salehi 이상 바이올린 연주자

Jill Van Gee, 배아람, 안용주, Lena Ho 이상 비올라 연주자

Robin Snyder, 박온유, 신은주, 이상 첼로 연주자

Alden Cohen 베이스

티켓 어른 $40, 학생 $30

온라인 티켓구입

1. Eventbrite.com -> 검색창Sonnet Ensemble

https://www.eventbrite.com/e/richard-oneill-with-sonnet-ensemble-tickets-72156234239

2. Sonnetensemble.org - > Concert info -> Ticket

https://www.sonnetensemble.org/ 사진1: 쏘넷앙상블이 맹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2: 작년 헙스트 극장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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