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올해 30주년 연주회 다시 무대에"


SF매스터코랄 정기연주회, 11월 16일(토) SM 퍼포밍아트센터

SF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1월 16일 SM퍼포밍아트센터에서 정기공연을 갖는다. 한국가곡과 민요 ‘목련화’, ‘새타령’ 등,현대성가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라’ 등, 메일 프로그램 베토벤 천사의 합창 그리고 아리 앙상블(디렉터 안진)이 특별출연한다. 정지선 SF매스터코랄 단장은 지난 10월 11일 오클랜드 요시노 식당에서 열린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30여 년간 지역 문화를 발전시켜온 것은 그야말로 대단한 일이었다”면서 “단원들의 열정과 헌신, 지역 한인들의 후원과 협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SF매스터코랄은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1989년 에클레시아(Ecclesia)로 창단된 SF매스터코랄은 설립 목적대로 봄에는 선교찬양의 밤, 가을에는 정기연주회를 갖고 있다”면서 “2003년 데이비스 심포니홀 ‘미주이민 100주년 기념 음악회’, 2017년 산마테오 퍼포밍아트센터 28회 정기연주회(고향의봄 합창환상곡 연주), 2018년 SF헙스트극장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음악회’ 등 수많은 음악적 성취와 놀라운 결과들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김현 지휘자는 “2003년 미주이민 100주년 음악회 때 10분간 기립박수를 받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25분)을 올해 30주년 연주회 무대에 올린다”면서 “16년만에 그 감동의 순간을 나눌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창단원 70-80명, 실리콘밸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40여명이 연주하는 웅장한 합연이 깊은 감동을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SF매스터코랄 30주년 정기연주회는 이종문재단, 스피드오일 체인지센터, 요시노 레스토랑이 특별후원한다. ►일시: 11월 16일(토) 오후 7시 ►장소: 산마테오 퍼포밍아트센터(600 N. Delaware St., San Mateo) ►티켓: 20달러(당일 현장 구입 가능) ►문의: 정지선 단장 (510) 224-0752, 김인숙 부단장 (510)301-3196, 제스 강 총무 (415)819-2587 사진1: 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SF매스터코랄 임원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곽태길 고문, 정지선 단장, 김인숙 부단장, 송영희 악보장, 박태순 재무, 루시아 윤 재무, 윤성진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송성열 테너파트장, 김현 지휘자, 제스 강 총무

사진2: 정지선 단장과 김현지휘자 (왼쪽)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