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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제거 후 협력 통해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자”


지난 5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펜스 제거 설명회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이사장 조현만)는 지난 10월 5일 이사회가 끝난 후 펜스 제거에 수고한 이사회 관계자 조현종, 변천광, 제이슨 알렉산더 등 이사와 펜스제거위원회 박상운 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철거 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조 이사장은 “1년 넘게 세워진 펜스를 무난히 철거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 관계자들과 관심을 보여 준 한인 여러분의 노고였다”면서 “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동포들과 소통하면서 학교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그리고 제이슨 이사는 “그동안 마호메트 땅 주인과 현상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그의 통 큰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박상운 위원장은 “학교 관계자들의 수고가 많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교 관계자들을 칭찬했다.

이어서 “펜스 제거를 뒤에서 응원한 동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우리가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학교 발전에 큰 보탬이 되자”고 제안했다.이번 모임은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뜻깊은 모임이었다.앞으로 학교와 지역 동포가 상호협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본다. 지금까지 조현만 이사장은 내외적으로 지역 동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적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상호 간 협력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사진: 지난 5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페스 제거 설명회에 참석한 박상운 펜스제거위원장(왼쪽)과 조현만 이사장. 서로의 노고에 칭찬하며 감사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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