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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휴먼영화 “산너머 마을” 상영


19일, 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 주최 2012년 북한에서 촬영

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장(백행기)는 전쟁휴먼영화 “산너머 마을”(The Other Side of the Mountain) 을지난 10월 19일 오후3시부터 5시30분까지 샌프란시스코 한인 회관에서 무료 상영했다.

일찍 상영장비들을 설치하고 2시30분부터 동포들이 입장하기 시작하였다. 관객들은 대부분 SF근교에 사시는 분이었고, 실리콘벨리와 이스트베이에서도 오신 분들도 있었다.

또한 LA에서도 한 분이 참석 총 63명이 본 영화를 관람하였다.

본 영화가 상영하기 전에 이 영화를 제작하시고,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이 지역 거주자 배병준회장이 1990년부터 2013년까지 북한의 고난의 행군시절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고아원 및 탁아소 빵 공장을 세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배푸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함경북도 회령 및 청진 등 어린이들의 당시 어려운 생활상의 모습을 담은 내용과 함경북도 농촌지역의특수 농법(비닐하우스) 을 전수하여 옥수수 및 농작물들을 배가 생산 할 수 있는 농촌의 현지 지원하는 기록영화를 약20분간 감상 한 후 본 영화 “산너머 마을”을 상영했다.

이날 특별히 배병준 회장은 참석한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본 영화를 만든 이유 등을 설명하셨고,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과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관객 한 분은 영화 내용은 매우 순수하고 사랑을 그린 것은 좋았지만 1951년부터 1953년을 배경한 전쟁장면에서 미군들의 폭격장면으로 북한 사람들의 사상자가 나면서 가족들이 미국 놈 (XXX)라는 원한의 말들과 노근리 사건에 관련되어 질문과 아위움을 전했다. 또 한 분은 정말 순수하고 깨끗한 순애보 사랑장면을 보고 눈물도 흘렸고 본인도 그러한 사랑을하고 싶다고표현하였다. 이 영화의 최고 장면인 주인공들이 전쟁때 수십년 간 남과 북으로 헤여졌다가 북한 ”춘남리” 고향 땅 헤여진곳에서 만나는 극적인 장면에서는 모두가 함께 박수를 치며,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그 옛날 우리 부모님시절의 극장 분위기를 엿 볼 수가 있었다.

이제 본 연합회는 첫 상영의 성공으로 이곳 지역 및 타 지역에서 상영요청이 있으면 최선을 다 할 계획을 갖고 있다. 특 미국 내 1,5세 및 2,3세 자녀들에게도 영어자막으로 된 본 영화를 보여주므로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것과 이념과 사랑은 전혀 필요치 않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문 의: (650) 922-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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