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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11월 9일(토), SF 한인박물관 건립모금 만찬

한국 지자제들, 계속 러브콜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연설

샌프란시스코 한인 박물관(관장: 정은경/ SFKAM)이 창립된지 4~5년이 지나면서 한국 지방자치제(이하 지자제)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은경 관장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자료관리과 김정권 학예연구사를 포함한 3명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한인박물관의 활동과 샌프란시스코 지역 독립운동의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기록을 만들어 가지고 갔다. 샌프란시스코 한인 독립 활동 현장을 가도 역사적 사건의 간판이나 표지가 없어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서 지난 10월 14일에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제18기 핵심리더 과정 사례조사 9팀 8명이 ‘선진국 평화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박물관을 방문했다. 방문단 일행과 박물관 위원들은 박물관 내 전시실에서 원탁회의 형식으로 토론하는 과정에서 한인박물관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해온 사업 및 SF 지역 한인들의 활동과 미국 내 동포단체들의 평화정책 우수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 방문단은 LA지역 대한인국민회와 SF 한인박물관 선정해 방문했다. 성남시 방문 예정

11월에는 성남시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주 독립운동 현장 방문과 연수를 계획하고 있어 SF 한인박물관 방문할 예정이다. 정 관장은 “한국 지지제로부터 방문하겠다는 연락이 자주 와서 상당히 기쁘지만, 실제 박물관 건물이 존재하지 않고 이제 겨우 박물관 건립 기금모금 만찬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부끄럽지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시작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북가주 지역 동북아의 3개국 가운데 한국만 빼놓고 중국과 일본은 이미 박물관이 있어 두 민족의 미주 정착과 유물을 보존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 우리도 시급히 박물관을 건립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박물관 입장료가 얼마냐’는 이메일 받을 때가 가장 안타까웠는데 이번 모금 만찬에 많은 동포와 단체가 참석하고 기부금을 약속해 박물관 건립이 매우 희망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11월 9일 첫 박물관 건립 기금모금 만찬에 더욱 많은 동포와 단체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박물관 건립 기금모금 활동은 앞으로 1년 내내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기금모금 만찬에는 Keynote speaker로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참석한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1회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 기금 모금 Keynote speaker: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일 시: 11월 9일 (토) 오후 6시 장 소: Crowne Plaza Hotel (1221 Chess Dr. Foster City, CA 94404) 문 의: (650) 630-2860 / sfkam14@gmail.com 사진: 경기도 인재개발원 제18기 핵심리더 과정 사례조사 9팀 8명과 박물관 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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