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새 역사를 쓰다”


<새크라멘토 지역>

스마일 식품점 2호점 오픈 예정

지난 80~90년대 새크라멘토 지역에는 3개 식품점이 성업 중이었다. 그런데 2000년 스마일 식품이 오픈하면서 기존 식품점들이 어려워졌다. 그런 배경에는 한인들의 식생활 변화도 있었지만 김도술(사진)스마일 식품점 사장의 남다른 안목으로 식품점을 변화시킨 이유도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김 사장은 기존의 식품점에서 취급하는 수입품 식품이나 포장된 음식 재료보다 한인들이 즐겨 먹는 김치, 채소, 과일 같은 기초 식자재를 중심으로 식품점을 운영한 것이 적중되었다고 본다.

김 사장이 이 지역에서 오늘처럼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는 오랜 경험이었다. 그는 이곳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오랜 기간 사업경험이 있었고 이곳 식품업계서도 많은 경험을 터득함으로써 한인들의 식품 구매 경향과 좋은 식자재 구매에 정성을 쏟았다. 두번째로 채소 농장과 도매상에서 김 사장이 직접 물건을 구입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장점이다. 세번째는 김 사장이 고객에게 공손하고 친절하게 고객이 찾는 물건을 먼저 찾아주는 등 항상 고객의 편리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다. 특히 고객이 무슨 불평을 해도 그는 언제나 “소비자가 왕이다”라는 신념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다툼을 벌이지 않고 대신 미소로 겸손하게 대했다. 현재 스마일 식품점의 고객은 한인뿐만 아니라 인근 외국인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스마일 식품점을 자주 오는 고객들은 한결같이 “김 사장은 ‘NO’는 말을 하지 않고 뭐든지 고객 위주로 비즈니스를 한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 사장은 지역 한인회, 노인회, 학교, 살롬회 등 지역 봉사단체에도 꾸준히 기부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스마일 식품점 2호점은 12월 중 Folsom Blvd.(전 올림픽 마켓 옆)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김 사장의 변치 않는 근검과 친절하게 손님을 대접하는 그 자세가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