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교회에서 세계 성경 전시관 개막


17일, 김동옥장로가 수집한 35권 기증

134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 개신교의 어미니 교회인 인천내리교회 (담임목사 김흥규)가 역사 박물관에 이어세계 성경 전시관(WORLD BIBLE COLLECTION)을 오픈했다.

10개국의 성경, 1884년 제작된 초호화 미국성경, 1895년 제작된 성경 등 고서성경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경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포켓성경도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전시된 성경중에는 한국, 중국, 일본등 3개국어로 만들어진 성경도 있어 눈길을 끈다.

17일 주일 내리교회는 오전 11시 3부 예배가 끝난 후 오후 1시부터 “세계 성경 전시 기증식” 을 갖고 특별 예배와 함께 테이프컷팅도 있었다.

이번에 전시되는 세계성경과 고서성경은 김동옥 장로(현 코암인터내셔널 대표, 전 SF동아일보 지사장)가 수집해 보관해 온 35여권의 성경들이 전시된 것이다. 김동옥 장로는 “앞으로 계속해서 성경을 수집해 전시 진열장을 늘려 내리교회가 새로운 사명감을 갖게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인사말을 했다.

현재 인천내리교회 역사관에는 매년 5천여명의 각 지역 성도들이 다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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