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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궈포시 시민들과 '울고 웃는' 공연 마쳐


17일, 어드로이트 칼라지 앙상블 한국 방문

이문 회장 공연 주선

밀피타스 소재 어드로이트 칼라지 앙상블(단장 및 음악감독 구은희) 공연이 지난 17일 제주 특별시 서귀포시 서귀포 관광극장(이중섭 거리)에서 열렸다. 한국어로 노래하는 외국인 중창단 학생들의 공연은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의 주선으로 서귀포시에서 가능했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와 몬트레이 살리나스시는 자매도시이다. 이날 외국 학생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이색적인 합창 행사를 통해 많은 관중을 '웃게 하고 울게' 했다. 공연팀 가운데 한 학생이 임재범의 히트곡 ‘사랑이라서’라는 노래를 불렀을 때 마음이 찡하고 과연 이 학생이 외국인인가 할 정도로 잘 불러 관중들이 의아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동요 ‘고향의 봄’ 그리고 ‘김치송’ ‘김치를 만들자’ 등 많은 노래와 춤은 춥고 바람 부는 날씨지만 많은 사람을 즐겁게 했고 참석자들로부터 힘찬 박수와 격려로 콘서트를 마무리 했다.서귀포시는 해마다 이곳에서 이와 같은 공연 할 수 있다는 약속도 해주었다. 이문 회장은 이번 공연차 한국을 방문해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와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문 회장은 “특히, 내년 11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 포럼에 몬트레이 공립학교 한국어반 학생을 참여시키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서귀포시에서 세계인이 한국어로 노래를 배우고 부르는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 회장은 세계여성회의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고 있었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서귀포시에서 진행됐는데 서울에선 많은 한국어 교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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