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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효도 잔치를 준비하면서


2019년 11월 21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 안상석)와 나눔 봉사회 (회장 윤범사)가 효도 잔치를 공동 개최하였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오케스트라는 2019년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단되었다.

지난 5월 세계 선교 침례 교회에서 “가정의 날 축제”에 이어 전문 음악인 가곡 향연뿐 아니라 실리콘밸리 한인회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이 두 번째 협연 연주로 “사랑, 나눔, 효도 잔치”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내빈으로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 김순란 이사장, 최성우 SF민주 평통 회장을 비롯하여 애쉬 칼라 가주 하원의원, 데이브 코테즈 산타클라라 카운티 수퍼바이저,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 낸시 스미스 서니베일 시의원, 오토 리 서니베일 전 시장, 리사 김, 프리몬트 유니언 고등학교 교육위원의 축사와 그 외에 카나 연방 하원의원, 칸센 추 주 하원의원, 에반 로 주 하원의원, 신디 차베즈 수퍼바이저 등 보좌관들이 축사를 전하였다.

2부 가곡의 향연에는 피아니스트 구수경 연주로 소프라노 권윤희의 “님이 오시는지” ”수선화”, 소프라노 이윤연의 “동심초” “내 맘의 강물”, 테너 이우정의 “가을 그리고 강물” “산촌” 등 가곡뿐 아니라 경복궁 타령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되었을 때 박종수 지휘자 지도하에 실리콘밸리 한인회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 협연으로 “오늘을 위한 기도”가 합창 울려 퍼지면서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등대지기”. “아침이슬”. “사랑으로”, “그리운 금강산”으로 클라이맥스로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전해드리니 격려로 앵콜송 “바위섬” 노래로 행복 바이러스와 함께 보답했다.

참석하신 500여 명 어르신 위하여 푸짐한 점심 대접과 북가주 나눔 봉사회는 늘만나 김치에서 협찬한 김장김치 2.5Kg 한 박스와 우성 아메리카에서 제공하는 순두부 2모씩 선물뿐 아니라 경품 추첨으로 아시아나 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 골든키 보석의 진주 목걸이, 참기름, 식당 쿠폰 등 푸짐한 상품을 어르신들께 증정되었다.

그리고 경기도 이천 김세용 명장 작품 1점은 실리콘밸리 한인 합창단에 증정하였고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신형우 게스관광 대표, 정성수 AA Merchant Services 대표 외 행사에 후원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합창단 (지휘 박종수, 반주 이윤연)과 오케스트라 {지휘 박종수}은 60세부터 80세로 다양한 연령으로 단원이 구성되었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공통분모를 공유하며 각 단원의 악기 연주 소리는 다르지만 한 사람, 한 사람 멜로디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그 열정은 대단하다.

오케스트라(Orchestra)라는 여러 기악 연주자들의 집합체로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로 구성되어 있다. 박종수 지휘자의 지도로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기타. ,클라리넷, 플롯 등 단원들이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오케스트라, 오후 12시 30분 합창 단원들이 즐겁게 합창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는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저렴한 레슨비용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기타. 클라리넷, 우쿨렐레. 하모니카. 라인댄스, .요가.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문화 예술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멋진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합창반과 오케스트라 반등 문화 교실에 대한 문의는 실리콘밸리 한인회 사무실 (408-616-0112)로 연락하시면 된다,

무엇보다 음악의 세계는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모니를 이룰 때 단순히 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연주되어 들려 오는 소리 속에서 작곡가와 지휘자의 내면의 세계를 느끼면서 그것을 지휘자나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그려 내는지 따라 연주가 달라진다.

음악은 혈압, 심장 박동, 호흡수, 뇌파, 피부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체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한, 음악의 빠르기에 따라 빠른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느린 음악을 듣게 되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

미국에서는 음악 치료 학과의 정식 학위 과정이 생긴지 70년이 흘렸으며 활발하게 다양한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임상 기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제2의 전성기, 시니어들의 음악. 문화 활동을 통하여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신체 건강뿐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예방, 정신 건강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처 음악 치료로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박종수 지휘자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협조 해주신 안상석 회장 이하 여러분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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