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야기


"노예 성경(Slave Bible)과 문재인 정부"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조의준 기자가 쓴 글의 제목이다. 1808년 런던에서 간행된 성경인데 겉보기에는 일반 성경과 비슷하지만, 내용에서는 천지 차이가 난다고 한다. 흑인 노예들이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것을 우려해 구약에서 극적인 내용은 모두 삭제했다고 한다.

그래서 노예 성경에는 구약의 90%, 신약의 50%가 삭제되어 편집되었다. 이 성경은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사랑이 아닌 굴종을 가르치려 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이야기다. 조 특파원은 이런 노예 성경과도 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났다고 했다.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는 유엔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서 빠진 뒤 "북한 인권증진의 기본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정세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노예 성경을 만든 성직자들은 단호하게 심판 되었다. 인권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도 현대판 노예 성경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행복한 노년의 조건은 "일, 여행, 연애"

중앙일보 양성희 논설위원의 "문화참견" 칼럼 제목이다. 1920년생 김형석 교수는 건강만 하다면 60세 이후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과연 그럴까? 김형석 교수는 100세에도 지난해 165회의 강연회, 저술 3권(이미 80여 권의 책 저술)을 하고, 일간지 2곳에 칼럼을 쓰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인생에는 은퇴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도 1주일에 한 번은 수영장, 1-2층은 걸어서 올라간다고 한다. 과연 김 교수의 말대로 60에서 75세가 인생의 황금기일까? 그래서 양성희 위원은 행복한 노년의 조건을 생각해 보았다고 한다.

무슨 일이든 만들어서 일해야 한다. 자원봉사 또는 단체의 핵심적 일을 하면 된다. 여행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노후에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면 복 받은 인생이다. 그리고 연애라고 했는데 사랑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 듯하다. 꼭 이성이 아니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라는 뜻일 것이다. 여러분! 인생은 소중하기에 노년이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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