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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분노는 좌절에서 옵니다"

한국인의 39%가 분노를 가슴에 품고 산다. 분노는 때때로 우울증을 낳고 자살로 이어진다. 그래서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고의 자살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분노의 원인은 무엇일까? 자신의 계획과 생각, 성과가 좌절될 때 일어난다고 한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는 대규모 정부 규탄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들은 분노하고 있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는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주 지속해서 광화문에 몰려나온다. 우리는 이제 그들이 무엇에 좌절해서 분노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분노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는 요셉이 두번에 걸쳐 엄청난 불행으로 좌절을 겪는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분노를 극복하고 큰 복을 누린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좌절을 이기고 분노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여러분은 좌절감을 떨치고 분노를 끝내 이겨 내야 한다.

"당신의 친구는 어디 있나요?"

동아일보 김유영 기자의 1월 10일 자 글의 제목이다. 요사이는 소셜미디어 발달로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친구들을 많이 갖고 있다. 나는 페이스북 친구가 1,000여 명 된다. 그들과는 소식도 전하고 안부도 묻고 걱정도 함께 한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주는 부담은 전연 없다.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나의 진정한 친구일까? 그렇지는 않다.

한 인간이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인간관계는 약 150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도와줄 수 있는 친구는 몇이나 될까? 김유영 기자는 실제적인 친구를 실친이라 하고, 소셜미디어 친구 중 인스타그램 친구는 인친, 페이스북 친구는 페친이라 부른다고 했다.

소셜미디어로 친구를 쉽게 늘릴 수 있게 됐지만, 인간이 유지할 수 있는 친구 규모 150명은 여전히 유효하다. 직접 만나지 않는다면 소셜미디어 친구도 그냥 아는 사람일 뿐이다. 이들과는 경험을 공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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