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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약이 고귀한 어린이 생명 살린다”


크로스 선교회 ‘사랑의 의약품 보내기’ 사역

북한에 2,300만 달러 상당 의약품 발송

북한 선교단체 크로스선교회(이사장 이중직 목사, 부이사장 김경찬 목사)가 북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랑의 의약품 컨테이너 보내기’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오클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크로스선교회(The Cross Mission)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으로 20차 컨테이너에 5,943,217달러와 21차에 17,037,408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실은 컨테이너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20차 의약품은 미 동부에서 픽업되어 기차로 LA로 온 후 선적되어 대련 항을 거쳐 오는 1월 하순에 북한의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21차는 미 동부 항구에서 파나마운하와 대련항을 경유하여 2월 초순에 남포항에 도착하게 된다. 크로스선교회 이사장인 이중직 목사(샘물교회)는 “그동안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약품과 운송비 확보를 위해 기도한 결과 교회와 단체의 후원으로 의약품 컨테이너를 보내게 되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1개의 컨테이너 운송비로 23,800달러가 필요한데 20차는 한국의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21차는 크로스선교회 자매기관인 사단법인 솔샘이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차(07/30/19) 부터 올해 3월 25일 24차까지 한국교회와 크로스선교회 자매단체의 후원으로 운송비가 마련되었는데 그 이후 운송비 확보에 어려움이 커 이 지역 교회와 동포들의 참여가 절실한 형편이다. 크로스선교회 부이사장인 김경찬 목사(리치몬드 침례교회)는 “한 알의 항생제가 북한 어린아이들의 고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서 사랑의 의약품 보내기 캠페인에 북가주 지역 교회와 동포들의 후원을 요청했다. 이들 컨테이너에는 북한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필요한 항생제와 감기, 독감약, 마취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이 실려 있다.이재민 사무총장은 “북한에 보내는 의약품은 보건성을 통해 가장 투명성 있게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있다”면서 올해도 매월 의약품 컨테이너를 보낼 계획임을 밝혔다.크로스선교회는 지난 17년간 북한 주민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시골 마을에 진료소를 세우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달러를 후원하면 1,059배의 약품이 북한 주민에 전달되는 ‘1059 오병이어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박은조 목사님 초청 선교세미나가 오는 3월 11일 (수) 오전 11시에 열린다. 장소는 헤이워드 침례교회 (이진수 목사 담임, 24742 La Playa Pl, Hayward, CA 94545) 이다.

►후원금 보낼 곳: Pay to The Cross Mission(5235 Shattuck Ave. Oakland, CA 94609) ►문 의: (510) 985-1003 <사진제공: 크로스선교회> 사진: 크로스선교회 임원들이 9일 사랑의 의약품 보내기에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재민 사무총장, 부 이사장 김경찬 목사, 이사장 이중직 목사, 박지원 목사, 권준상 이사, 조금숙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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