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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금수저를 스스로 팽개친 해리 왕자"

영국 왕실은 갑작스러운 해리 왕자의 왕실로부터 독립선언에 당황했다. 남들은 못 가져서 야단인데 대영제국의 왕실을 떠나 모든 혜택과 지원을 팽개쳐 버린 것이다. 지난 19일 기자 회견에서 "너무 슬프지만, 아내를 위해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해리 왕자는 12살 때 어머니 다이애나비를 잃고 방황했으며, 대마초를 피우고 독일 나치 제복을 입기도 해서 말썽을 빚었다.

그러나 20대 중반에는 영국군 장교로 자진해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여하여 새롭게 변신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흑인계 영화배우 메건 마클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2018년 5월 결혼식을 하고 이듬해 아들을 낳고는 갑작스럽게 영국 왕실 탈퇴를 선언했다. 영국 왕실은 그에게 수여했던 작위와 재정 지원을 모두 끊기로 했다.

해리 왕자가 왕실을 떠나는 진정한 이유는 파파로치 등 자신과 아내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원인이라고 했다.

앞으로 해리 왕자가 영국 왕실의 지원 없이 살 수 있을까? 그리고 그가 그토록 원하는 진정한 자유가 주어질까?

더 두고 보아야 한다. 이 시대의 새로운 '사랑꾼' 해리 왕자의 장래가 밝기를 기원해 본다.

"한국 교회가 폄하되고 있다"

한국에서 기독교는 많이 폄하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한국 인구의 약 25%, 1250만이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5만 내지 6만 개의 교회가 있다고 한다. 전 세계 10대 대형 교회 중 5개가 한국 교회다. 세계 선교사 파견은 미국이 10만이고, 한국이 3만 명으로 2위다. 한국 지방 자치단체 260여 개 중 3분지 1의 단체장이 기독교인이다.

한국은 통성기도, 금요 밤샘 기도, 금식기도, 기도원 기도 등 한국인 특유의 이런 기도는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부러워하고 있다. 기독교는 학교와 병원, 복지시설들을 다른 종교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들 머리에는 기독교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동안 일부 교역자와 성도들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런 문제로 기독교가 모두 폄하될 수는 없다. 동남아 최대의 기독교 국가인 한국에서는 지금도 주일이면 나라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환경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엎드려 기도하고 울부짖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우리의 희망이며 미래다. 결코, 스스로를 비하할 필요는 더욱 없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지금부터 자신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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